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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타고 가는 미용실’ 손님 1만 명 돌파

입력 | 2026-03-19 04:30:00


17일 서울 노원구 장애인 친화 미용실 ‘헤어카페 더 휴(休)’ 상계점에서 손님들이 머리를 다듬고 있다. 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은 이곳은 지난달 누적 이용자 수 1만 명을 넘어섰다. 이동 리프트와 전동 휠체어 충전소, 장애인 전용 화장실 등을 갖춰 장애인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전예약제로 수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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