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광주상의 등과 업무협약 경영안정자금 등 지원책 발굴
광주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하나은행,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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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하나은행,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 융자 지원을 위한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은 16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렸다. 협약은 민·관·공이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에 금융 유동성을 공급하고 거점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일반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인 전업률 30% 이상의 지역 중소 제조업체와 제조업 관련 서비스 업체 등에 3억∼5억 원 한도의 융자와 2∼4%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 일반경영안정자금으로 중점산업 창업 중소기업 육성 금융지원 400억 원 등 총 19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40억 원을 출연하고, 양 보증기관은 보증료를 감면해 보증서를 발급하기로 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활용을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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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