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두바이 항공편 운항 중단 재차 연장 “4월20일 이후 현지 상황 따라 재개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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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두바이 항공편 운항 중단을 4월19일까지로 재차 연장했다.
17일 대한항공은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 중단 기한을 오는 28일까지에서 내달 19일까지로 22일 연장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결항 연장 조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관련 공역 제한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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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인천~두바이 노선을 주 7회 왕복 운항했던 곳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4월20일 이후 항공편의 운항 여부는 추후 중동지역 상황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