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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자는데 따로 자는 느낌” 부부 독립 수면 트렌드 완성

입력 | 2026-03-17 04:30:00

[집愛 살다] 시몬스




시몬스 트윈슈퍼싱글(TSS) 사이즈 전용 프레임 ‘하우티’. 시몬스 제공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2026년 침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겨냥해 선보인 프레임 ‘하우티’가 각자의 수면 취향을 존중하는 부부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우티는 시몬스가 새롭게 제안하는 트윈슈퍼싱글(TSS) 사이즈 프레임으로 슈퍼싱글(SS) 매트리스 두 개를 하나의 프레임에 나란히 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트리스마다 프레임을 따로 사용하는 것보다 공간 활용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침실 전체에 시각적인 통일감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확산되는 ‘독립 수면’ 트렌드에 부합하는 프레임 형태로 서로의 수면 패턴이나 매트리스 취향을 존중하면서도 심리적 유대감은 유지하고 싶은 부부들에게 적합하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프리미엄 호텔의 품격 있는 침실 분위기를 선사한다. 아트월 형태의 감각적인 헤드보드는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느낌과 함께 내추럴오크 색상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세련된 침실 무드를 자아낸다. 미니멀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하우티만의 디자인은 어떤 인테리어 콘셉트와도 자연스럽게 매치돼 침실의 격을 한 단계 높여준다.

관리 편의성도 뛰어나다. 프레임 표면에 열, 스크래치, 오염에 강한 LPM(저압 멜라민) 마감을 적용해 원목의 따뜻한 질감은 그대로 살리면서 강한 내구성을 제공한다. 모서리 부분은 여행용 캐리어 등에 주로 쓰이는 ABS 소재가 코팅돼 생활 충격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한다.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디테일도 돋보인다. 헤드보드 상단에 USB C타입 충전 포트를 매립 설치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시몬스 침대는 하우티를 포함한 모든 프레임에 국가 공인 기준 등급(E1)보다 높은 E0급의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췄다.

그뿐만 아니라 프레임 위에 올려두는 매트리스 역시 국내 침대업계 중 유일하게 전 제품 △라돈·토론 안전제품인증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생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인 친환경 인증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등 ‘국민 매트리스 4대 안전 키워드’를 실천하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잠들 수 있는 안전한 수면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시몬스 ‘바나듐 포켓스프링’.

한편 시몬스의 모든 매트리스는 국내 최초로 포스코산 경강선에 바나듐 소재를 적용한 ‘바나듐 포켓스프링’이 내장돼 월등히 향상된 내구성을 자랑한다. 바나듐 포켓스프링은 개별 독립 지지력을 바탕으로 약 0.3㎏의 미세한 중량 변화나 0.0001m/s²의 작은 움직임에도 즉각적으로 반응하면서 시몬스만의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선사한다.

여기에 시몬스는 탄력, 지지력이 다른 포켓스프링을 신체 구조에 맞춰 배열하는 ‘조닝’ 시스템, 50여 종의 프리미엄 내장재를 밀도·성질에 따라 조합하는 ‘레이어링’ 기술을 더해 숙면에 최적화된 편안한 수면 환경을 조성한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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