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한 시민이면 자동가입 사고 나면 최대 1000만 원 보장
용인시청 전경
보장 범위는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를 직접 타다 발생한 사고를 비롯해 자전거 뒷좌석 탑승 중 사고, 보행 중 자전거와 부딪힌 사고 등 자전거와 관련한 각종 사고다. 용인시는 이를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최근 4년간 보험 지원 실적을 보면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1027건의 보험금이 지급됐으며 지급액은 약 3억3241만 원에 달한다. 사고로 사망하면 1000만 원,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4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경우 최대 48만 원의 상해 위로금이 지급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청구서와 진단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DB손해보험에 전화(1899-7751)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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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