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1타 줄여 최종 6언더파
김성현이 2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라킨타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첫날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성현은 김시우와 함께 9언더파 63타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01.23 라킨타=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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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 달러) 마지막 날 반등에 실패하며 하위권으로 대회를 마쳤다.
김성현은 9일(한국 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 대회에 나선 김성현은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를 작성하며 3라운드보다 9계단 떨어진 공동 42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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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오픈은 PGA 투어 특급대회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과 같은 기간에 열리는 대회다.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는 지난 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 72명만 참가할 수 있어 대회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들이 푸에르토리코 오픈에 나섰다.
우승의 영예는 리키 카스티요(미국)가 누렸다.
이날 5타를 줄인 카스티요는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2위 챈들러 블란쳇(미국·16언더파 272타)을 한 타 차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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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