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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리랑’,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400만회 돌파

입력 | 2026-03-08 13:21:00


사진제공=스포티파이

약 4년 만에 컴백하는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이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사전 저장(Pre-save)’ 400만 회를 돌파했다.

8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BTS가 20일 오후 1시 공개할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사전 저장이 시작된 지 이틀 만에 100만 회를 넘긴 데 이어 400만 회를 돌파했다. 빅히트뮤직은 “앨범 발매까지 남은 2주 동안 사전 저장 수치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관심이 쏠린다”고 했다.

‘아리랑’은 또 이달 4일자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서 또 1위를 하며 7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 차트는 발매를 앞둔 앨범과 싱글의 사전 저장 수치를 집계하는 차트다.

BTS는 ‘아리랑’ 발매 다음 날인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개최한다. 이 무대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여개 국에 생중계 된다.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과거 콘서트장에서 울려 퍼진 BTS 팬클럽 ‘아미(ARMY)’의 함성과 경복궁을 배경으로 한 일곱 멤버의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빅히트뮤직은 “새 앨범엔 ‘지금의 BTS’를 느낄 수 있는 14곡이 담긴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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