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6년 사업추진 결의대회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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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범농협 임직원의 사업 추진 의지를 다지기 위한 ‘2026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임원, 계열사 대표, 집행간부 및 직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철저한 업무 추진 태세를 확립하고, 올해 경영목표인 종합손익 1조5000억 원 달성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정부 합동 특별감사 등 엄중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조직 분위기를 새롭게 다지고 농협 본연의 역할인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과 농축협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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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결의는 동심협력의 자세로 희망농업과 행복농촌을 실현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라면서 “범농협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