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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3법 항의 행진에 성조기라니…윤어게인만 띄워줘” [정치를 부탁해]

입력 | 2026-03-04 17:14:00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 토크: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류제화 변호사
-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 동아일보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live/LhCgYgJFDvc?feature=share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 3법’(재판소원제, 법 왜곡죄, 대법관 증원) 강행 처리에 항의하며 도보 집회에 나선 것을 두고 “제1야당 행진이 ‘윤 어게인(again)’ 행진이 돼 버렸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의힘 세종특별자치시당 위원장을 역임한 류제화 변호사는 4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안타까웠던 건 도보 행진에 성조기가 웬 말인가”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해 수십 명의 의원들은 전날 국회부터 청와대 앞까지 약 3시간에 걸쳐 행진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법파괴 3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하지만 도보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이 몰리면서 성조기와 ‘윤 어게인’ 외침이 뒤섞였다.

류 변호사는 “거기서 지금 나오는 구호가 ‘윤 어게인’ 아니냐”며 “준비 부족 등은 눈 감아줄 수 있지만 애초에 사법 파괴 3법에 대한 강한 비판의 취지가 무색해지도록 ‘윤 어게인’이 너무 부각돼 버렸다”고 했다. 이어 “마치 ‘윤 어게인’ 하려고 도보 행진을 한 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며 “그게 가장 좀 아쉬운 지점이었다”고 했다.

류 변호사는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6·3 지방선거 출마 여부와 지역 등을 가급적 늦게 발표할 것으로 봤다. 그는 “출마한다면 가급적 늦은 시점에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며 “섣불리 어느 지역을 특정해 먼저 출마 선언을 해버리면 민주당이나 국민의힘, 개혁신당 등 당 차원에서 정치 공학적으로 그 선거판을 흐트러트릴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후보 등록일까지 가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양당의 공천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는 보지 않을까”라고 추측했다.

이 대통령의 옛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의 재보궐선거를 두고 송영길 전 대표와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의 경쟁 구도가 본격화되자 민주당 강성필 부대변인은 “김 전 대변인이 굳이 계양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그는 “김 전 대변인도 국회의원 한 번 하고 끝낼 거 아니지 않느냐”며 “박찬대 의원의 지역구를 물려받는 게 장기적 비전으로 봤을 때 좋다”고 했다. 민주당이 인천시장 후보자로 박 의원을 이날 단수 공천하면서 그의 지역구인 연수구갑도 보궐선거를 치르게 됐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지난달 27일 유튜버 전한길 씨와 ‘부정 선거’를 주제로 한 ‘끝장 토론’을 벌였다. 류 변호사는 “이 대표가 영리하다”며 “장동혁 대표는 토론회 이후 선거 시스템을 구성해야 된다고 (부정선거) 음모론에 편승하는 것 같은 메시지를 냈다”고 했다. 이어 “이 대표가 국민의힘의 빈 공간을 잘 치고 들어왔다”고 했다. 다만 “이벤트 자체로는 관심만 끌었지 실질적으로 해결되는 계기가 되지 못했다”며 “좀 더 진지하게 접근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3월 4일 〈여의도 씬스틸러〉 전문

▷조동주: 네 오늘 여의도의 시선을 훔친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여의도 신스틸러 시작합니다. 신스틸러 심사위원으로 이제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네 그리고 류제화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두 분 모셨습니다. 이렇게 두 분 이렇게 조합이 저희가 이제 처음 모시는 건데 저희 보니까 이제 다 우리 강 대변님 81년생이시고 류 변호사님 84년생이시고 저도 86년생이고 대개 40대 영포티 조합으로 한번 저희가 새롭게 짜봤습니다. 자랑스럽네요.

▶류제화: 형님이신 줄 몰랐네.

▷조동주: 젊은 시각으로 이제 한번 정치 현안들이 다해 보겠습니다. 우리 류 변호사님께서는 이제 저희 방송 처음 나와주시는 건데 이제 원래 이제 최연소 시도 당 위원장으로 굉장히 유명하고 저도 그렇게 알고 있는 분이고 방송에서 많이 뵀었는데 이렇게 또 나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시청자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류제화: 예 정치를 부탁해 시청자 여러분 아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류제화 변호사라고 합니다. 국민의 힘 세종시 당 위원장을 38살에 전국 최연소로 맞습니다. 한 걸 유일한 자랑으로

▷조동주: 엄청난 거

▶류제화: 살고 있습니다. 저 많이 사랑해 주시고요. 오늘 방송 잘해 보겠습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동주: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강 대변인님 요즘 뭐 사실 틀면 나오시는 것 같아요.제가 TV를 틀거나 라디오 듣거나 하면 항상 우리 강 대변인님의 목소리를 듣고 화면을 보게 되는데

▶강성필: 좀 방송 운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방송 잘하시니까 근데 처음 시작할 때 많은 분들이 당선돼서 나가셨고 또 지방선거도 시작되니까 또 잘하시는 분들이 또 출마한다고 나가시니까 또 저한테 기회가 온 것 같습니다.

▷조동주: 또 이제 그 기운을 또 이제 이어받으실 가능성이 매우 높으신 것 같습니다. 네 오늘 이제 전국을 뒤흔든 첫 번째 신부터 한번 살펴볼게요. 이제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와 옆에 또 김민수 최고위원이 있고 어제 국민의힘이 이제 사법 개혁 규탄하는 행진을 한다면서 이제 여의도에서 청와대까지 걸어가는 그런 장면입니다. 그래서 이제 3시간 정도 걸었는데 사실 이제 그때 대통령은 순방 중이어 가지고 청와대에 없었어요. 뭐 어쨌든 뭐 이렇게 3시간 동안 걸으면서 많은 시민들을 만나기 위한 구상이었다 뭐 이렇게 얘기하는데 사실상의 대국민 여론전인데 이 여론전 이게 뭐 사실 우리 민주당 입장에서 어떻게 좀 압박이 느껴지십니까?



▶강성필: 전혀 타격감 없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고 그런데 이제 이 메시지가 상당히 간결해야 되거든요.그러니까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가 이 사법 전문가는 아니잖아요. 그러면 이 사법 3법에 대해서 이걸 좀 쉽게 설명을 먼저 하고 그런데 이게 어떻게 바뀌면 이게 어떻게 안 좋다라는 것도 좀 쉽게 와닿아야 되는데 별로 이제 여기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제대로 조금 어필을 하지 못한 것 같고 또 기본적으로 최근에 나와 있던 어떤 그 재판 결과들이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것들이 좀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이런 부분에 있어서 뭔가 좀 개혁이 필요한 거 아니냐라는 생각은 있는데 어쨌든 구체적으로 제대로 좀 집어내지 못한 것 같고 결론은 어제 이제 저런 도보 행진 저는 두 가지가 좀 아쉬웠어요. 어떤 게 아쉬웠어요 그러니까 평소에 안 하던 거 하니까 잘 못하더라. 그러니까 첫 번째로 그랬는데 집회 신고를 일단 제대로 안 해놨기 때문에 지금 도보로 움직여야 되잖아요. 원래 이제 피켓이라든지 현수막을 들고 차선을 좀 이렇게 걸어가면서 해야지 국민들이 쳐다보기도 하고 무슨 일인가 관심을 갖게 되는데 도보 행진을 해버리면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인 거예요. 근데 사법개혁 3법이 통과가 이미 예상이 되어 있었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며칠 전부터 전략 회의를 했었어야죠. 준비를 며칠 날 통과될 것 같으니까 우리는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뭐 하겠다라는 게 있으면 당연히 그걸 준비를 해 놨어야 되는데 그걸 해 놓지도 않고 또 이제 국회에서 출발하는데 사진을 딱 보니까 너무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그런데 그거는 제가 생각했을 때 지금 최근에 이 원외 당협위원장 한 스물몇 분도 제가 알기로 징계를 하

▷조동주: 예 이따 얘기할 거

▶강성필: 그분들 안 왔을 거 아니에요 그러겠죠. 그 친한동훈계가 어쨌든 좀 수도권에서는 새가 있잖아요. 이분들하고 또 사이 안 좋잖아요. 그러니까 너무 좀 이 외형 자체도 좀 빈약했다. 그래서 이게 좀 국민의힘이 좀 안 하던 투쟁하려고 하니까 좀 어색했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동주: 안 그래도 저도 보면서 이게 참 이 웰빙 정당다운 티가 너무 난다 이게 사실 그냥 어떻게 보면 말씀하신 대로 그냥 도보 3시간 걸은 거잖아요. 근데 그러니까 제가 이제 기억나는 게 예전에 이제 황교안 대표 시절에 이제 그때 당시에도 공수처 법을 이제 뭐 통과시키면 안 된다 이러면서 그때는 한겨울이었는데 청와대 앞에서 농성을 했거든요. 제가 그때 가서 취재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리고 삭발도 하고 이제 뭐 그런 식으로 좀 이렇게 세게 하든가 그런데 이거는 뭐 그냥 뭐 대통령도 없는 청와대 앞에 가서 뭐 행진 비슷하게 뭐 이제 하고 뭐 이제 이러면서 사실 말씀하신 대로 이제 뭐 많은 집객들이 되지 않다 보니까 사실상 이제 뭐 태극기와 성조기를 따르는 이제 들고 이제 극우 단체와 유튜버들이 대거 참석한 것 같아요.

▷조동주: 그런데 그러면서 이제 장동혁 연호하고 막 이러는 식의 모습이었는데 이런 게 사실 지금 지선을 앞둔 상황에서 중도층이 소구하기는 어렵다는 시각이 대부분인데 우리 류 변호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류제화: 일단 도보 행진의 취지 자체는 지지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거죠. 왜냐하면 아까 뭐 사법개혁 3법이라고 강성필 부대변인 말씀하셨지만 법치 파괴 사법 파괴 3법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간단하게 말을 해야 된다. 메시지가 선명해야 된다. 이 사법 파괴 3법 왜 하느냐 사법부야 알아서 기어 뭐 이런 법 아니겠어요 한동훈 대표가 알아서 기어 다섯 글자로 요약을 했는데 저는 그게 메시지라고 봐요. 왜냐하면 법 왜곡죄 재판 소원 대법관 증언법 이런 거 하면은요. 결국 이재명 대통령 입맛에 맞는 판결을 할 수밖에 없게끔 압박하는 효과가 있고요. 1차적으로 또 중요한 건 일반 시민들 입장에서는 소송 지옥에 빠집니다. 끝도 없이 내가 소송을 당하거나 소송을 해야 돼요. 예를 들어서 내가 원하지 않는 판결을 받으면 법관 상대로 검사 경찰 상대로 소송을 해야 돼요. 네 법왜곡죄로 고소를 해야 돼요. 이런 식으로 그게 또 그 결과가 또 원하지 않는 판결이 나온다 또 고소해요. 끝나지가 않는 소송 지옥에 빠지는 거죠. 그래서 이런 거 이런 사법 파괴 3법을 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있고 거기에 반대를 한다는 취지에서 그리고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 제의요구권 행사를 촉구한다는 취지에서 도보 행진을 하는 건 좋습니다. 근데 뭐 준비 부족 안 해본 거 해서 하는 거 티난다 결기 부족 말씀 많이 하셨는데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안타까웠던 건 거기에 있지 않습니다. 그럼 뭔가요? 아까 저기 우리 씬스틸러 제가 안 해본 영어를 하려고 했는데 씬스틸러 보면은 거기에 그 성조기랑 태극기랑 같이 있잖아요. 네 이게 뭐예요? 제1야당의 도보행진에 성조기가 웬 말이며 그 지금 이스라엘이 등장 혹시 하나 모르겠습니다. 이런 것 자체가 그리고 거기서 지금 나오는 구호가 윤어게인 아닙니까? 이게 도보 행진이 윤어게인 행진이 돼버렸어요. 제1야당의 행진이요. 그래서 이건 결국 어 다른 거 뭐 준비 부족이나 이런 것들은 눈 감아줄 수 있습니다만 애초에 사법 파괴 3법에 대한 강한 비판의 취지가 무색해지도록 윤어게인이 너무 부각돼 버렸어요. 그래서 마치 유노 게인 하려고 도보 행진 한 거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래서 그게 가장 좀 아쉬운 지점이었다 이런 말씀드리겠습니다.

▷조동주: 네 저희 또 이제 뭐야 류 변호사님이 처음 나오시니까 이제 시청자 두 분께서 텅 빈 충만 님과 이미숙 님께서 2만 원씩 이제 슈퍼챗을 해 주셨네요. 인기가 아주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강성필: 2원이면 상당한

▷조동주: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이게 참 이게 장동혁 대표가 이제 규탄사를 하려고 연단에 올랐는데 이제 참 주변에서 이제 좀 의도치 않은 고성이 또 흘러나오고 했어요. 영상 한 번 보실까요? (영상 재생) 네 이게 뭐 어쨌든 장동혁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지금 이 집값 가지고 이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 이제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어쨌든 본인의 분당 양지마을 금호 아파트를 팔겠다고 내놨고 이제 매수 계약이 진행 중인 과정이라고 들었는데 이제 장동혁 대표가 이제 집이 민주당 입장에서는 집이 6채니까 이걸 또 팔아라 뭐 이렇게 압박을 하면서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집을 파니까 참 장 대표가 공고했어요.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장 대표가 갖고 있는 6채라는 집은 공시지가 기준으로 다 합치면 8.5억 사실상 그렇게 되지 않는 얼마 되지 않는 아파트들이고 이재명 대통령 아파트는 양지마을 금호 아파트 여기는 제가 분당 출신이라 잘 아는데 대장 중에 대장 선도 지구가 돼서 이제 폭등이 폭등만 남은 이제 정말 꿀 같은 좋은 위치거든요. 그래서 29억이

▶강성필: 똘똘한 한 채

▷조동주: 똘똘한 한 채죠. 사실 솔직히 말하면 그래서 사실 장 대표가 다 해서 공시지가 기준 8.2억 시세 기준으로 해도 12억 뭐 이 정도밖에 안 한다고 하는 사실 짜잘짜잘한 집들인데 그래서 구도상으로는 사실 이제 강 대표가 공세하기 유리한 환경이었어요. 그런데 이제 이 대통령이 또 갑자기 집을 팔아버리는 바람에 게다가 민주당 입장에서는 공세를 엄청나게 쏟아붓고 있습니다.

▶강성필: 처음부터 접근이 잘못됐어요. 왜요?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 때부터 이 공세를 해오던 방식을 바꿔야 돼요. 그게 뭐냐 하면 사안의 본질에 대해서 건드는 게 아니라 항상 국민의힘은 사람을 공격해요. 그게 문제인 거예요.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명 정부가 이번에 부동산 정책을 냈어요. 그러면 유능한 야당 실력 있는 야당이라고 하면 당신들이 부동산 대책을 이거를 냈는데 우리가 생각했을 때는 이러이러한 문제점이 발생할 것이고 그러한 문제점은 이러이러 이렇게 해결하는 것이 우리는 솔루션이라고 생각한다. 이거 어떻게 생각하냐 이런 식으로 접근을 해야지 국민들이 내용을 들어보고 아 그럴 수가 있겠구나 어 그러면 이러한 문제점이 있다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면 여당 정부가 받아들일까 안 받아들이면 독선이고 오만이고 받아들이면 또 다른 어떤 프레임으로 가는 건데 이 사람들은 내용에 대해서는 건드리지는 않고 자꾸 과거 정부부터 떨어졌다 올랐다. 부동산은 심리인데 건들면 안 된다. 시장을 이기려고 하는 이런 말에 대통령에 대해서 이렇게 공격을 하고 결국에 또 하는 말이 대통령 팔면 나도 판다 그러면 애초에 대통령이 팔아도 나는 뭐 8.5억밖에 안 되고 뭐 우리 장모님이 살고 있고 생활비로 살고 있고 이건 저렇고 저건 저렇고 이래서 나는 비교의 대상이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어야죠. 근데 막 웃어가면서 못 팔 줄 알고 깐죽깐죽거리면서 대통령 팔면 저도 팔게요 했는데 팔아버렸어. 근데 이제 와서 나중에 와서 8.5억밖에 안 됩니다. 누가 살고 있습니다 생활비 이러면 국민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어요? 그렇죠 그래서 애초부터 유치하게 제가 이런 말도 많이 했어요. 그러면 대통령이 팔고 정부의 고위 공직자들이 다 집을 팔았는데도 불구하고 부동산 정책에 실패했다 그러면 그때는 국민의힘이 아유 괜찮습니다 지지합니다. 이럴 겁니다. 그것도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는 좀 앞으로는 국민의힘이 사람에 대해서 공격하지 말고 좀 정책과 내용에 대해서 좀 이렇게 선명한 정책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조동주: 그 사실 이제 집값 문제 말씀하신 대로 장 대표가 좀 궁지에 몰려왔는데 이거 어떻게 타개해야 된다고 보세요? 우리 류 변호사

▶류제화: 이거는 이제 사실 국민의힘이 그동안 가져왔던 일관된 어떤 정책의 일관성

▷조동주: 위에서 이제

▶류제화: 이루어졌어야 되는데 그걸 하지 못하고 말하자면 지금 다주택자를 악마화하는 사실 다주택자를 거꾸로 뒤집어서 말하면 전월세 공급자거든요. 그렇죠 그런데 그걸 이제 그런 부분을 더 이제 국민들한테 어필하고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한계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 되는데 그러지 않고 이제 다주택자를 악마화하는 이재명 정부의 전략에 그대로 기어가 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너 팔면 나도 팔게가 되는 거예요. 애초에 내가 이걸 왜 파냐 이렇게 나와야 되는 거거든요. 근데 그리고 또 뭘 비판을 했어야 되냐 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에 양도세 중과 유예 문제를 가지고 굉장히 강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싱가포르에 가서도 부동산 트윗을 하더라고요. 그렇게 강한 구두 개입 같은 걸 부동산 시장에 함으로써 사실 부동산을 잠시 조정 국면으로 이끌었기도 했거든요. 지금 다시 오름 추세를 다시 보이고 있습니다만 그런 단기적 처방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시키기 위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예전에 대통령 되기 전에 했던 대로 세금 위주 규제 위주 수요 억제책이 아니라 공급 확대 정책 과 어떻게 단기 정책을 어떻게 이걸 믹스시킬지 이런 거에 대해서 좀 대안을 제시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왜 이렇게 못하냐 왜 예전과 말이 바뀌었냐 이렇게 주장을 했어요. 공격을 했어야 되는데 그 이재명 대통령 팔면 저도 팔게요. 이런 식으로 그 다주택자 악마화라는 프레임에 스스로 걸어 들어가 버리니까 이재명 대통령은 또 팔아버렸어요. 그러니까 지금은 안 팔 수가 없는 상황이 됐잖아요. 그래서 이런 어떤 뭐랄까 쉽게 이렇게 뒤집힐 수 있는 이런 전략적 미스 왜 자꾸 이런 게 계속 반복되는가 참 아쉽.

▷조동주: 네 그래도 참 이게 이런 류의 행보들을 보면 사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방선거 이제 3개월 남았는데 사실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장 대표가 유세를 오는 게 도움이 안 된다 뭐 이런 얘기까지 공공연히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당권파들도 사실 장 대표의 노선 변경을 요구하고 이제 이러면서 장 대표가 사실 지방선거에서 중도 표심 공략에 도움이 안 되니까 유세도 오지 말아야 된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건 사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안 그래도 지금 얼마나 크게 이기냐를 두고 얘기가 나오는 상황에서는 뭐 이런 상황이 땡큐 아닙니까?

▶강성필: 저는 처음에는 장동혁 장군님 하면서 우리가 장동혁의 손을 잡아줘야 된다.장동혁이 국민의힘에서 계속해서 당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우리가 지켜야 된다라고 제가 주장을 많이 했는데 이제 저도 생각 바뀌었습니다. 왜요? 이게 너무 부정적인 작용이 커요. 그러니까 야당이 좀 제대로 해야지 여당도 좀 선의의 경쟁 그러니까 상향 평준화가 되는데 이거 하향 평준화가 되는 거예요. 지금은 이게 민주당의 가장 안 좋은 영향이 뭐냐면 야당이 정치를 똑바로 못하니까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무조건 이긴다라는 자신감이 지금 뿜뿜이에요.

▷조동주: 장난 아니더라고요.

▶강성필: 보니까 지금 지방선거에 대해서 사력을 다해야 되는데 지방선거는 당연히 우리가 이길 거고 그다음에 전당대회 준비해야 된다 이런 맞습니다. 잘못된 생각들이 당원들 그리고 정치인들 사이에서 당권 주 사이에서 저는 파다하게 퍼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이미 퍼져 있죠. 그래가지고 정말 만약에 국민의힘이 지지율이 막 올라오고 서울시장 우리가 탈락할 수 있을까 없을까에 대해서 지금 막 절박한 상황이라면 그런 얘기가 나오겠습니까? 그러니까 장동혁 잘못인 거예요. 결국에는 국민의힘 잘못인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 과거에 책으로만 봤던 이 양날개가 펴져야 된다는 게 이런 거구나라는 걸 저는 느끼고 있고 그런데 제가 만약에 지금 국민의힘을 컨설팅을 한다고 하면 저는 국민의힘 현역들에게 당원들에게 지지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장동혁 대표가 지금 중도층으로 확장을 해가지고 지방선거에 어떻게 이길 것이냐 이런 거 물어보지 마세요. 그냥 당신이 생각을 했을 때 지방선거에 패배한다고 하면 당신 물러날 거냐 안 물러날 거냐 일단 그걸 확실히 하고 만약에 물러나겠다라고 하면 당신이 생각하는 지방선거 승리와 패배의 기준은 무엇이냐를 정확히 규정을 하고 그다음에 당신 알아서 하세요. 그래야지 이렇게 그냥 뭐 중도 외연 확장하세요 이런 식으로 논란이 길어지잖아요. 그러면 장동혁 대표는 지방선거 패배하고 나서도 아니 너희들 때문에 진 거야 인마 버틸 수도 있다. 내가 뭉치자고 그랬잖아. 박근혜 전 대통령 때 우리 정당 지지율이 9%까지 떨어졌는데 나 17% 나온 당 대표야 2 배 나왔어. 너 때문에 진 거야라고 할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지방선거 패배한 이후에도 안 물러날 수가 있어

▷조동주: 그런 시나리오들 많이 나오더라.

▶강성필: 그러니까 저도 걱정이라니깐요. 민주당도 진짜로 처음엔 좋았어요. 근데 지금 걱정이

▷조동주: 야 이게 참 제일 민주당 여당이 이제 야당을 걱정하는 이런 참 어떻게 보면 되게 자존심 상하는 이런 상황인데 사실 엄밀히 말하면 맞는 말씀이죠. 근데 이게 사실 이런 상황에서 사실 이제 장동혁 대표는 오히려 이제 친한계 죽이기 한동훈 전 대표 죽이기 뭐 이제 이런 쪽에 좀 더 매진이 돼 있는 것 같아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대구를 방문해서 이제 친한계 의원들 전현직 의원 8명이 동행을 했었는데 이들에 대해 이들이 이제 또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제소가 됐어요. 그래가지고 이제 또 징계가 내려질 수도 있는 상황인데 뭐 이제 사실 윤리위가 한동훈 전 대표 김종혁 최고 뭐 이런 분들을 다 잘라냈지 않습니까? 이런 곳의 기관인데 이거 어떻게 좀 상황을 보고 계십니까?

▶류제화: 저는 사실 지금 국민의힘이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일단 저도 제소가 들어간 상태

▶강성필: 상태고요. 당하셨나요? 피의자 신분이요 사법 리스크가 있어서 나 방송 못하겠는데

▶류제화: 25명 중에

▷조동주: 원의 당협이었어.

▶류제화: 전현직 당협위원장들 중에서 장대석 대표 사퇴 요구했다가 제소당한 25명 중에 1명인데 이게 게다가 더 슬픈 건 그 제소를 동료 같이 고생 풍찬 노숙을 같이 하던 동료 당협위원장들에 의해서 제소 당했어요. 그래서 그게 더 마음이 아프고 그런데 지금 우리 당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 건지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아까 강성필 부대변인 말씀하셨다시피 민주당이 왜 이렇게 폭주를 하느냐 사법파괴 3법 같은 거 강행 처리하면서 왜 이렇게 폭주를 할 수 있느냐 민주당은 그럴 거로 예상이 됐어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막으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던 건데 그렇죠 그걸 사실 이제 막지 못하고 정권 교체가 됐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국민의힘이 야당으로서 견제를 해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생산적으로 정치 구도가 안정적이고 생산적인 정치 구도가 만들어지려면 힘의 균형이 이루어져야 되거든요. 그런데 국민의힘 쪽 야당이 그냥 폭삭 주저앉아버리니까 민주당이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폭주할 수 있는 상황을 우리가 만든 측면이 있다는 거죠. 그런데 지금 현재 해당 행위라는 말이 당에서 막 계속 오가고 있잖아요. 저는 이번에 한동훈 대표의 대구 방문 생각해 보면 해당 행위가 아니라 애당행위인 것 같아 애당 행위 애당심에서 비롯된 행위다. 왜냐하면 실제로 가면 그 시장 가잖아요. 상인분들이 엄청 좋아하십니다. 많은 분들이 같이 지지하는 분들 시민들

▷조동주: 제가 많더라고요. 확실히

▶류제화: 시장분들 장사도 잘 되고 되게 좋아하세요. 국민의힘 이미지가 좋아져요. 한동훈 대표는 국민의힘이 돌아오겠다고 선언한 사람 아닙니까? 국민의힘 사람으로 많은 분들이 여기고 있어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 이미지는 오히려 좋아지고 애당심이 뿜뿜 올라갑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 한동훈 대표에 비해서 지금 현재 당권파라고 하는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권파라고 하는 분들은 사실 윤석열 노선 윤어게인 노선을 거의 천명한 상황이란 말이에요. 아시다시피 윤석열 전 대통령은 얼마 전에 내란죄 2심 판결 무기징역 선고 받았지 않습니까? 그 노선을 천명에서 무슨 선거를 치르고 무슨 공단으로서의 역할을 하겠다는 거예요. 그러고 있는 상황에서 그래도 국민의힘 사람이라고 여겨지는 한동훈 대표가 개헌 막았고 탄핵에 찬성했고 부정선거 음모론에 찬동하지 않는 사람이 다니면 당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지 나빠집니까? 그것은 당이 장동혁 대표 개인은 아니지 않습니까? 국민의힘이라는 정당 차원에서 보면 그거는 애당 행위지 해당 행위가 결코 아닙니다.

▷조동주: 네 먼저 이제 달콤한 하루님께서도 이제 그 2만 원 후원을 류제화 변호사님 팀 한 동은 늘 응원합니다 하면서 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제 이 사실 이제 이게 친안계의 전현직 의원 8명을 제소하면서 이제 그 이상규 당협위원장이 이제 한 얘기가 민주당이었으면 뭐 진작에 당일날 제명될 사안이다 뭐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이제 그 한동훈 전 대표 무소속인 사람을 이제 우리 당 사람이 가서 도왔다 이게 해당 행위니까 당일 제명감이다. 민주당에서는 이런 주장인데 정말 제명할 건인가요?

▶강성필: 이상규라는 분이 하셨다고요? 아 당신이 뭔데 뭘 안다고 지금 뭐 하네 마네로 하는 거예요 이거 뭔데요? 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민주당은 가고 싶은 거 아니에요

▶류제화: 이런 걸 쉽게 제명하는 당으로 가고 싶어

▶강성필: 아니 저는요. 근데 저도 그 생각은 해봤어요. 만약에 민주당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정말로 우리도 제명을 할까? 근데 제가 뭐 믿거나 말거나 한데 우리는 제명 안 합니다. 안 하고 어떻게 해요? 그전에 이미 당원과 지지자들이 정리를 합니다. 그러니까 뭐 가가지고 그러니까 잘못된 행동이 있다고 하면 거기에 대해서 당원들이 먼저 응징을 하기 때문에 저희는 굳이 제명까지 할 필요는 없는 그리고 사실 이 저는 위로의 말씀인데 이게 진보가 지금 막 실력이 좋고 잘 나가서 물론 이재명 대통령하고 다르지만 잘 하시지만 진보와 보수의 차이는 아니고 원래 야당이 그래요. 그러니까 여당은 여러 가지 카드가 있잖아요. 그런데 야당은 가지고 있는 게 가질 수 있는 게 갖고 싶은 게 당권 하나밖에 없어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당권을 두고 치열하게 싸울 수밖에 없어요. 다만 문제는 뭐냐 하면 국민의힘은 지금 현재 좀 어른이 없어요. 사실 이게 민주당도 조금 비슷한 현상인데 민주당보다 국민의힘이 조금 더 어른이 더 없어요. 그러니까 정치 경력이 좀 짧은 사람들 그러니까 모 언론사 표현에 따르면 벼락 출세한 사람들이 와가지고 당을 완전히 망쳐놓고 있어요. 그러니까 나름대로 정치를 쭉 오래 했던 사람이면 이 나름대로의 도의라는 게 있고 금도를 알고 있어 때문에 또 결국에는 같이 정치를 해야 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선은 지켜주고 나아가고 뻗어나가는 이게 있는데 여기는 초식이 없는 거예요. 그냥 쉽게 말해서 눈 감고 이렇게 휘두르는 거거든요. 이게 그래서 저는 이 국민의힘의 문제는 결국에는 갈 때까지 가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더 가나요. 여기서 저는 그래서 창조적 파괴가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정말 이런 생각을 처음에 봤어요. 아 이럴 때 창조적인 파괴가 필요하구나 그래서 저는 이번 지방선거의 관심사가 원래 처음에는 민주당이 서울시장을 탈환할 수 있느냐였어요. 그런데 오세훈 시장도 컷오프 한다는 얘기가 들리니까 이제는 그러면 우리가 부산시장도 해볼 만한데 전재수가 이렇게 나아가다가 세 번째가 한동훈이 과연 무소속으로 대구에 출마를 할까가 이제 또 관심사였어요. 그런데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한 2 3일 전부터는 대구 시민들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여줘야 된다

▷조동주: 국민

▶강성필: 국민의힘을 버려야 돼

▷조동주: 배우까지 먹는다

▶강성필: 그래야지 국민의힘이 살아날 수 있다라는 게 전반적인 언론과 정가의 이 흐름입니다.

▷조동주: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그냥 폭삭 망해서

▶강성필: 네네네 저는 그게 그럴 필요가 있다고 봐요.

▷조동주: 음 알겠습니다. 아 이렇게 저 대화중에 이제 순심12 님께서 또 2만원 후원해 주시면서 보수의 미래는 한동훈 류제화 변호사님 화팅 팀 한동훈 화팅 이렇게 또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근데 이게 사실 이제 그 말씀하신 대로 지금 이제 무더기 제소 또 제소 직접 대신 당사자이기도 하고 현역 의원까지 사실 제소가 된 상황이니까 이거는 사실 현역 의원 7명이 있는 상황에서 이들을 만약에 제명을 하든 당원권 정지를 하든 징계를 때려버리면 사실상 이제 뭐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당 밖에 나가 있는 상황에서 이게 분당의 신호탄이 될 수도 있지 않느냐 이런 해석들도 나오긴 하던데 이게 좀 어떻게 흘러갈 거라고 예상하세요?

▶류제화: 글쎄 반대하는 목소리들을 다 제명하면 당 안에 남아 있는 국회의원들이 몇 명이나 남을지 모르겠지만 남아 있는 사람보다 나간 사람이 더 많으면 새로운 당 만들어지지 않겠습니다. 지금 글로 향해 가고 있는 그렇게 해서 굳이 그렇게 계속 가겠다면 할 테면 해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이게 개헌 저지선 얘기를 하는데 개헌 저지선이 무너져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냥 듣기 싫은 소리는 그냥 다 잘라버리겠다. 당권이 그렇게 만능의 칼이었어요. 그러면 그렇게 해보시겠다 쓰고 싶으시다. 써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진짜 왜냐하면 아까 강성필 부대변인 말씀하셨지만 잠깐의 당권 혹은 대권도 마찬가지입니다.권력 이런 게 엄청 그 가진 순간에는 많은 것들을 내가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 정치라는 거는 민심의 바다 위에서 떠다니는 것이고 민심이 아니다 하면은 멀쩡한 대통령도 끌려 내려오는 거고 멀쩡한 당 대표도 끌려 내려오는 거예요. 다만 그 시점이 지금 끓고 있는 끓고 있는데 그게 흘러넘치는 시점이 언제일지 모를 뿐. 그런데 뭐 본인한테 아직 당권이 있다고 해보고 싶은 거 다 해본다 뭐 그러면 이제 끌려내려오기 전까지 해보고 싶은 거 다 하라죠 뭐 못할 겁니다.

▷조동주: 못할 거라고 본다.

▶류제화: 그렇게 용기 있는 분들이 아닙니다.

▷조동주: 근데 이제 오늘 뭐 이제 원외에 계신 친한계 분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셨다는 얘기가 있던데 맞아

▶류제화: 원 왜요? 그래요? 오늘 여기 방송 하느라 제가

▷조동주: 이게 아무래도 사실 이제 대응책을 좀 친환경에서 세워야 될 것 같아서 이게 당장 사실 당장 가늠자가 토요일 날 이제 한동훈 전 대표 부산에 방문하잖아요. 그런데 이제 부산에 방문할 때 이때도 이제 사실 동행을 하면 말씀하신 대로 이제 더더욱 충돌이 될 만한 요소들이 될 것 같은데 강건파 입장에서는

▶류제화: 애당 행위인데 동의를 안 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사실은 귀찮아서 굳이 거기까지 가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어이 얘기 듣고 해당 행위를 징계한다는 얘기 듣고 아 나는 애당 행위의 발로로서 가서 한동훈 대표랑 같이 시장 상인들이 인사드리고 하는 건데 그것 해당 행위로 징계했다고 하면 오히려 화가 나서라도 가야 되지 않겠어요 저는 그런 식의 분위기가 계속 친한계 내부에서 형성이 될 것 같은데

▶강성필: 그런데 요즘은 이제 장동혁 대표에 대한 비판 비난보다도 국민의힘 현역들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어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지금 제가 봤을 때도 국민의힘 현역들 대안과 미래 이런 분들도 사실상 요식 행위에 그치는 행위만 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한동훈 전 대표가 이 징계 당하고 그다음에 이 징계의 내용은 제명이라든지 이거 충분히 다 예상이 가능했잖아요. 그러면 징계되기 전에 나섰어야죠. 근데 꼭 이분들은 상황이 끝나면 가더라고요. 상황이 끝나면 만드는 거 그러니까 이걸 한 번은 그런가 보다 했는데 두 번 세 번을 보면서 그래서 이제 국민들이 보기에는 이 국민의힘 현역들은 그냥 장동혁을 굳이 끌어내리지 않고 2028년 총선 전까지 좀 지켜보다가 그때 당권을 가져가서 공천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그냥 기다렸다가 그때 가서 정리하면 되지 굳이 지금 나서가지고 자기들이 뭐 이렇게 막 칼을 휘둘렀다가 만약에 진압당하면 완전히 이 공천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높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이런 마인드인 것 같은 근데 과거에 차떼기당 막 이런 거 할 때 나름의 그래도 이제 중진들이 이렇게 망가진 당에서 내가 배지 한 번 더 달아서 무슨 의미가 있겠냐라는 그런 마음으로 던졌잖아요. 그래서 이제 보수 정당이 다시 설 수 있었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저는 좀 국민의힘의 현역들이 이제는 또 비판을 받는 시점이다 그렇게 봐요.

▷조동주: 또 민주당에서도 이렇게 애정 어린 조언을 해 주시고 계신데

▶류제화: 애정이 어린 것 같아요. 가슴이 아픕니다.

▷조동주: 그렇죠 이게 사실 이제 지금 그래서 사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는 게 한동훈 전 대표가 이번 지선에 나오느냐 그리고 나올 것 같긴 한데 그럼 대구에 출마를 하느냐 오늘 토요일날 부산을 가니까 또 부산도 가능성이 있는 것 같고 전시주 전재수 의원이 출마하는 부산 북구 간 이런 데도 거론이 되고 이제 대구도 거론이 되는데 이게 사실 언제까지 스탠스를 정해 가지고 해야 된다고 보세요 한동훈 전 대표와

▶류제화: 저는 뭐 어느 지역에 나갈지 모르지만 만약에 출마를 한다면 굉장히 저는 가급적 늦은 시점에 결정하지 않을까 싶어요. 왜냐하면 이제 한동훈 대표는 전국적 인지도를 가졌기 때문에

▷조동주: 때문에

▶류제화: 일단 모르는 사람은 없잖아요. 어느 지역에 가고 밑에서부터 명함을 돌리고

▷조동주: 대선 주자급이죠

▶류제화: 근데 이제 정확하게 어 이제 그 지역민들한테 뭐 이렇게 정책적으로 준비된 모습은 보여야겠지만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는 없다. 그런데 이걸 섣불리 어느 지역을 특정해서 먼저 출마 선언을 해버리면 그러면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개혁신당이 조국혁신당 여러 가지 당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 당 차원에서 정치 공학적으로 그 선거판을 흐트러질 스트러트릴 가능성이 있어요. 그래서 굳이 그런 노이즈가 끼어들지 않게 지금 한동훈 대표가 만약에 출마를 한다면 출마하겠다는 명분은 명확합니다. 그거는 보수 재건이에요. 보수 재건을 통해서 국민의힘이라는 당을 장기적으로 국민의힘이라는 당을 건강한 야당으로 재탄생시키고 민주당의 폭주를 제어하고 이게 이제 사실 그거 하기 위한 첫 시작으로서 보수 재건이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할지 말지만 중요하고 나머지 이 시점 부분은 쓸데없는 노이즈가 끼어들지 않은 가장 나중 시점을 택할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조동주: 그러면 이제 최후까지 이제 좀 이제 신중하게 검토를 하다가

▶류제화: 후보 등록일까지 가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양당의 공천이 거의 마무리되는 시점까지는 보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추측

▷조동주: 지역에 대해서는 좀 뭐 이렇게

▶류제화: 다양한 논의와 다양한 제안들이 있는 것으로 알아요. 거기에는 뭐 꼭 출마를 해야 되느냐부터 시작해서 꼭 대구에 출마하셔야 된다. 부산에 출마하셔야 된다. 수도권이 좋다 뭐 여러 가지 얘기가 오가는데 다 열어놓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

▷조동주: 아무래도 이제 또 이제 핵심 당사자시니까 또 이제 말을 아끼실 수도 있는데 우리 강 대변인 시원하게 어디로 나갈 거라고 보세요 한동훈 전 대표는

▶강성필: 저도 사실 이제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그런데 제가 이번에 좀 과정들을 보면서 아 그래도 확실히 정당이 가진 힘이 있구나라는 것이 정당에는 당직자들이 있잖아요.저희 민주당도 당직자들이 상당히 노련합니다. 국민의힘 당직자들도 그럴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많아 어쨌든 그 당직자들이 장동혁 지도부의 어 좀 유리한 상황으로 조금 아이디어를 짜낸다고 하면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하기 어려운 상황을 많이 만들 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뭐 대구 같은 경우도 현역 국회의원이 공천을 받지 못하도록 예를 들어서 이진숙 방송 방통위원장 전 방통위원장이 출마를 해버리면

▷조동주: 보고 자리가 안 나죠. 근데

▶강성필: 그런데 또 이제 돌발 변수로 만약에 국회의원이 된다고 하더라도 사퇴를 4월 말이 아니라 5월 초까지 버티고 있으면 이번에 재보궐 선거가 내년으로 넘어가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기술적인 요인을 발휘를 할 거예요. 그런데 이제 선거라는 거는 그러니까 자기가 주도를 해 나가야지 아무래도 유리한 결과를 얻을 수가 있는데 한동훈 전 대표로서는 지금 상속 조건들이 있잖아요. 국민의힘을 힘 대신에 민주당이 어부 질의를 하지 않는 선거 결과를 얻으면서도 또 3자 구도에서 또 본인도 승리를 해야 되는 좀 복잡한 상수관계에 있기 때문에 최대한 이제 마지막까지 고민을 하는 것이 맞다고는 보는데 저는 그래서 제가 처음부터 저는 뭐 정말로 제가 한동훈 전 대표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한동훈 전 대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제가 너무 좋아해요. 훌륭한 분들이 훌륭한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그분들한테 그래요. 내가 한동훈 전 대표의 저는 측근이라고 하면 나는 유학 가라고 한다.

▷조동주: 출마하지 말고

▶강성필: 그러면 온다니까요 부른다니깐요. 불러 그냥 어쩔 수가 없는 도리야 이거 근데 모르겠습니다. 또 어떤 정치 정치가 또 쟁취하고 뭔가 서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어쨌든 지켜볼 일이다

▷조동주: 봅니다. 알겠습니다. 아무래도 뭐 이제 출마를 좀 뭐 이번에는 해야 되지 않느냐 뭐 이제 이런 여론은 뭐 확실히 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 가기 가기 전에 이제 마포 동료 시민님이 또 2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꼬리 잡아요. 진짜 보수 한동훈 류제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남겨주셨고요. 그다음에 스마트한 rav 님께서 또 2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류제화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당권도 대권도 민심 이기는 권력은 없습니다 하셨고 또 이제 mwwes 님이 또 2만 원 후원해 주시면 정의로운 한 2만 원이네요. 그러니까요. 보여주셨어요. 하선이 2만 원이다. 그 길을 함께 가는 류제화 님 동료 시민들 힘냅시다. 우리 국가 중심 세력 뭐 이렇게 하고 영2024 님이 5천 원로 하시면서 유학 니가 가라라고 하시네요. 돈이 없어서 알겠습니다. 이제 뭐 두 번째 씬스틸러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네 이제 누군가의 발 사진이네요. 이제 뭐 이제 맨발로 이제 어딘가를 돌을 걷고 있는 산인 것 같죠 이제 저게 사실 이제 다음 사진 한번 공개해 주실까요? 저게 이제 그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입니다. 인천 맨발로 이제 인천 계양산에 올랐다면서 이제 본인이 올린 글인데 이제 뭐 좌절과 고통의 시간 동안 계양산을 올랐다 블라블라 얘기를 하는데 사실 이거는 뭐 이제 나 나 인천 개양을 원래 지역구에서 5선했던 인천 계양을의 출마할 거야라는 메시지를 이제 계속 보내는 거예요.그런데 이제 사실 이제 거기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이제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죠. 그래서 이 둘을 사실 경선을 붙인다는 건 당내에서도 말이 안 되고 어떻게든 교통 정리를 해가지고 단일화 후보를 내야 된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지금 사실 이 당 지도부 입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워낙 최측근이라 이런 분을 본인이 개양 출마를 원하는 거를 이제 배제해 버리면 사실상 안 그래도 지금 당청 갈등에 대한 얘기들이 많은 상황에서 쉽지 않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지도부들도 뭐 아무래도 송영길 김남준 대변인을 김청래 대표가 먼저 만났고 그리고 이제 출판 기념회 했을 때도 정청래 대표는 김남준 대변인 거에는 출석 참석을 했는데 송영길 전 대표 거엔 영상 수사만 보냈다 단말이에요. 이런 류의 메시지들이 사실상 그런 거 아니냐라고 이제 당 지도부 일각에서 해석이 나오는데 어떻게 될 거라고 보세요?

▶강성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교통정리는 될 수밖에 없다라고 보는데 저는 기본적으로 싸울 필요가 없다라고 보는 거죠. 그러니까 송영길 전 대표는 계양에서 5선을 했지만 인천시장 했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인천 전체가 본인 지역구인 거예요. 그렇죠 그런 차원에서 연수로 갈 수가 있다고 저는

▷조동주: 대의원이 인천시장에 출마하면 연쇄 갑으로

▶강성필: 그런데 또 저는 김남준 대변인이 또 굳이 계양을 고집할 필요도 없다. 저는 이제 좀 디테일한 실무로 들어간다고 하면 김남준 대변인도 국회의원 한 번만 하고 끝낼 거 아니잖아요. 재선하고 3선 하고 싶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사실 박찬대 의원의 지역구를 물려받는 것이 본인의 장기적인 비전으로 봤을 때는 좋아요. 그러니까 계양 같은 경우는 어쨌든 송영길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그러면 송영길 전 대표가 거기를 양보하고 다른 데로 간다고 하더라도 이게 좀 적극적으로 뻘쭘하다고 할까 그러니까 돕고 안 돕고를 떠나서 좀 이게 어색하고 이 어떤 화학적이나 물리적인 화합의 시간이 좀 걸릴 수가 있는데 박찬대 의원 같은 경우에는 누가 봐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적극적인 지지층이고 그리고 당연히 김남준 대변인에 대해서 자기 지역구를 어떻게 보면 잘 안착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사람이거든요. 이게 뭐 지금은 뭐 아무것도 아닌 문제처럼 보이지만 나중에 엄청 복잡합니다. 이거 왜냐하면 정치가 항상 잘 나가는 게 아니에요. 그렇죠 여당이 야당 되고 야당이 여당 되는 거거든요. 언제 몰라요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그런 것을 종합적으로 입체적으로 생각을 한다고 하면 저는 지금 당장은 계양이 들어가기 쉬울지 모르지만 저는 연수 가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어쨌든 이렇든 저렇든 간에 저희가 여러 가지 제목을 그 지역구에서 충분히 승리할 수 있고 송영길 전 대표도 인지도와 능력이 있기 때문에 저는 둘 다 이렇게 굳이 한 곳을 막 기쓰고 고집해서 싸울 필요는 없다 그렇게 봅니다.

▶류제화: 저는 제가 듣기로는 연수갑이 계양을에 비해서는 지금이야 이제 워낙 민주당 쪽 분위기가 좋으니까

▷조동주: 밭으로 치면 사실 연수 갑

▶류제화: 이 조금 더 민주당한테 어려운 바로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말씀하신 대로 이게 나중에 이번 선거야 뭐 민주당이 분위기 좋은 상태에서 치러질 가능성이 높지만 앞으로 정권이 바뀌고 또 어떻게 하다 보면 지역구라는 게 함부로 왔다 갔다 할 수 없는 거거든요.

▷조동주: 한 번 가면 쭉 가야죠.

▶류제화: 그렇기 때문에 김남준 전 대변인의 경우에는 이번 기회에 확실히 계양을 이라는 민주당한테 텃밭 텃밭을 안정적인 텃밭을 확보하려고 하는 거고 그런데 그 과정에서 사실 정치 도의상으로는 아마 강성필 부대변인도 인정하실 텐데 정치 도의상으로는 송영길 대표가 이제 이재명 당시 후보에게 그 지역구를 어떻게 보면은 양보 비슷하게 해 준 거

▷조동주: 그렇죠 서울시장 출마를 명분으로 비워주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들어갈 수 있었던 거

▶류제화: 배려 배려 배려사실 그런 면이 있죠. 그래서 정치적 회생을 이재명 대통령이 그 기회를 잡은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따지면 송영길 대표가 무죄 받고 다시 돌아왔을 때 원래 본인의 지역구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정치 도의상으로는 자연스러워요.

▷조동주: 그렇긴 하죠.

▶류제화: 자연스러운데 김남준 전 대변인이 얼마 전에 SNS에 올린 글을 보면 송영길 대표는 대지고 나는 이제 거기서 이제 그 꽃이 나무가 하고 열매가 나는 열매다. 근데 그게 좀 얄밉게 느껴질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기껏 다 희생하고 배려했는데 열매만 똑 따 먹겠다는 얘기냐 그래서 좀 굉장히 당 차원에서 이거를 조심스럽게 송영길 대표에 대해서 접근을 할 필요가 있겠다 이런 생각은 듭니다.

▶강성필: 이게 왜냐하면 당내에 저변에 쫙 깔려 있는 게 그 이재명 당시 의원에게 그 아니 대표 후보에게 송영길 대표가 배려했던 그 마음에 대해서 인간적인 배려가 분명히 있어야 된다라는 것이 그냥 누가 주장하지 않아도 당내 저변에 깔려 있어요.

▷조동주: 참 이게 근데 그래서 송영길 전 대표가 최근 이제 본인이 책 밝혔죠. 이제 자기가 이제 계양을을 비우고 인천시장 나간 게 당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어려운 지역인 분당 갑에 전략공천하려고 해서 본인이 이제 개양을로 빼줬다 이런 식의 얘기를 하는 것도 사실 사실 이제 그런 말씀하신 빚을 좀 강조하는 그런 차원의 얘기죠. 그런데 이게 사실 이제 지금 민주당 상황에서 지금 이제 민주당의 강성 지지층들도 이 분화가 돼 있는 형국인데 그런 가운데 뉴 이재명이라고 불리는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민주당이 아닌 이런 분들이 있고 민주당의 전통 지지층들이 있는 가운데서 이런 것들도 사실 또 이제 어떻게 보면 좀 도화선이 될 수도 있고 갈등의 도화선의 하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생각도 좀 들어요. 이게 사실 뭐 어쨌든 송영길 전 대표도 송영길 전 대표는 기존 민주당 세력들한테 지지를 많이 받는 것 같고 김남준 대변인은 이 누이재명 세력한테 지지를 많이 받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인데 이게 좀 이제 그래서 이제 이런 친명 세력의 당심이 어쨌든 뭐 공천 후보를 결정하는 요인이 될 텐데 그래서 결국에는 어떻게 송영길이냐 김남준이냐 누가 이길 거라고 보십니까? 공천을 받을 거라고 보십니까? 인천 계양을

▶류제화: 저는 지금 당내 민주당 내의 역학 구도를 따져봤을 때는 계양을에 김남준 전 대변인이 공천 받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연수갑에 송영길 대표가 가는 걸로 교통 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 이유는 뭐냐 하면 지금 정청래 대표가 불과 얼마 전에 그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홍역을 앓았고 그리고 그 이후에 무슨 그 통합 특검 종합특검 2차 특검 후보 추천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있었잖아요. 그러면서 지금 사실 당내에서 굉장히 미운 털 박힌 상황이고 최민희 의원도 쫓겨났잖아요. 제명이나

▷조동주: 네네 그렇죠

▶류제화: 이런 상황에서 지금 감히 연수 계양을에 김남준 전 대변인 공천 안 하면 그럼 그 자체가 또 다른 도화선이 돼서 그 올드 이재명과 뉴 이재명 사이에 엄청난 격돌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그거를 감당할 만큼 현재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이 굳건하지가 않은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정청래 대표는 어쨌든 교통 정리를 아무래도 김남준 전 대변인한테 유리한 쪽으로 하지 않을까 싶어.

▷조동주: 네 안 그래도 뭐 최민희 의원이 제명이네 마을에서 강퇴한 거 얘기해 주셨는데 사실 저희도 당 지도부 만나보면 사실 이게 굉장히 심각하게 보고 있더라고요. 이런 당 지지층의 분화에 대해서 사실 거기에 또 이제 친녀 유튜버들도 대거 참여해 가지고 사실 이제 맞붙고 이제 이러면서 갈등이 좀 커지고 있는 형국인데 재명이네마을이라는 게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한때 이장을 맡았었던 그런 팬 카페인데 거기서 이제 정청래 이성윤에 이어서 최민희까지 탈퇴시키고 또 정치 원내대표가 이제 민심의 척도라고 했던 딴지 일보에서는 또 이거에 대해서 비판하고 면서 사실 친 이게 사실 여권 지지층이 커지니까 발생하는 현상인 것 같은데 이런 좀 이제 어쨌든 충돌하는 양상 민주당 지금 입장에서 보실 때는 좀 우려하지 않을 수가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

▶강성필: 저는 이거 이제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생각을 해요. 그 말씀하셨던 것처럼 뉴 이재명의 성향에 대해서 좀 분석을 해보면 중도층이 한 60% 정도 그다음에 보수 층에 중도 보수가 한 20% 정도 그다음에 20% 정도가 이제 진보로 분석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결론은 외연이 확장된 거거든요. 그런 것을 본다고 하면 그렇게 나쁜 건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걱정하는 거는 이 사람들은 이재명을 좋아하는 거지 민주당까지 좋아하지는 않거든요.

▷조동주: 그렇죠 그런 성향은 확실히 있는 거죠.

▶강성필: 만약에 이분들 중에서 민주당에 당원으로 가입을 했다거나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다고 하면 그것은 이재명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하는 것이지 민주당을 사랑하는 건 아니거든요. 하지만 민주당의 전통적인 지지층 내에서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물론 잘하고도 있지만 이재명보다 민주당이 더 중요한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조금씩 결이 달라서 어쨌든 결론은 외연이 확장돼 있다고 볼 수가 있는데 문제는 확실히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천년 만년 정치하는 거 아니잖아요. 그럼 대통령 끝나고 나면 그러면 뉴 이재명이 이탈할 수가 있는 거거든요. 그럴 수 있죠. 그러면 저희가 외연이 또 확 줄어들 수가 있고 이 안에서 또 소위 말하는 과거에 기존의 이재명 세력과 뉴 이재명들이 갈등을 하다 나가버리면 이게 더 갈등이 커져서 세게 국민의힘에게 갈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제 장기적으로 이 사람들을 어떻게 잘 안착을 시킬 것인가 저는 이게 조금 걱정인 거지 지금 당장에 뭐 싸움하는 거는 전당대회 끝나면 다 정리될 겁니다.

▷조동주: 사실 이제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또 발표한 인선 11명 중에서도 박홍근 의원이 이제 기획예산처 장관 임명하면서 사실 이제 뭐 뭐야 이병태 이제 국민 규제 합리화 부위원장을 이제 발표를 한 걸 두고도 당내에서도 그게 약간 좀 이제 지지층 사이에서 갈라져 있는 것 같아요. 이제 이병태 이분은 보수 성향 인사 홍준표 전 대표의 책사 경제 책사로 유명하죠. 그런데 이분을 또 이제 대통령이 통합 차원에서 규제 합리화 부위원장을 임명했는데 이걸 두고도 이제 과거 발언을 두고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이견이 발생하고 조국혁신당 인사를 재고해야 된다 이런 목소리도 나오고 이런 상황에서 어쨌든 통합 인사를 대통령이 하는 거에 대해서는 사실 뭐 이제 지선을 바라보고 뭐 이제 중도층을 확장하려는 속내가 담긴다고 보는 게 합리적인데 이렇게 대통령까지 이제 중도 확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 이면 사실 국민의 입장에서 좀 더 압박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이게 사실 중도로 확장하는 건 국민의힘이 해야 되는 건데 사실

▶류제화: 정확히 얘기하면 민주당이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중도 확장을 해서 국민의힘에 압박을 느끼는 게 아니고 국민의힘이 쪼그라들어 가지고 빈 공간을 그냥

▷조동주: 무혈 입성하는 거

▶류제화: 그래서 이게 선형 관계가 좀 다릅니다. 우리가 너무 쪼그라들어 있으니까 공간이 이렇게 비어 있잖아요. 그 공간 빈 공간을 그냥 쉽게 들어오는 거다. 이제 그 공간을 설명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뉴이재명일 수도 있는 거고 저는 그 뉴 이재명의 실체에 대해서는 아까 이제 뭐 분석 비율까지 몇 퍼센트 몇 퍼센트 말씀하셨는데 그건 좀 따져봐야겠지만 확실히 중도 지형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상당히 이전에 비해서 호감을 많이 얻고 있는 건 맞는 것 같아요. 다만 이 중도 보수 지형까지 넘어오려고 하고 있는데 이제 그게 지금 국민의힘으로서는 지금 유어 개인 도보 행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걸 막기가 쉽지가 않다. 그래서 방파제 역할을 하는 사람이 굳이 따지자면 한동훈 대표가 당 밖의 인사지만 그래도 중도 보수적 성격을 가지고 그쪽 노선을 확실하게 지금 타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막을 수 있는 최전선의 한동훈 대표가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인데 지금 그 한동훈 대표도 이제 어떻게 보면 정치 못하게 만들려고 지금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라 계속 국민의힘은 쪼그라들고 있는 거고 민주당한테는 계속 기회가 가는 형국이라 참 안타깝네요.

▷조동주: 알겠습니다. 저희 이제 다음 신으로 넘어가기 전에 저희 슈퍼챗 해주신 분들 말씀드릴게요. 킥9443님 만 원 후에 주면 류제화 변호사님 보러 왔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말씀해 주시고 헬렌 초 님 2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상식 있고 젠틀한 류제화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워터 님 5만 원 후회해 주시면서 아유 5만 원 가장 큰 금액이네. 5만 원 후회해 주시면서 한동훈만한 인물 대한민국에서 찾아보세요. 계엄령을 막은 여당 대표로 론스타 엘리엇 승리 애국자입니다. 또 친한 분들이 있어서 더욱 응원합니다. 류제화 변호사님 파이팅 그리고 견디고 버티고 님 2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멋지고 똑똑한 한 편 한 류제화 변호사님 보러 왔어요. 오늘도 좋은 날 리버 님 응원 엄청나요.

▶류제화: 이분들이 저희와 다 함께 방파제 역할을 하고 계신 분들

▷조동주: 아 그렇군요.

▶강성필: 적극적으로 보여주시는 거죠. 그러니까

▷조동주: 바로 이거 보여주세요. 02024님이 5천 원 보내주시면 그래도 오늘은 상대에 대한 선 넘는 비하가 없어서 괜찮습니다. 모 인증 패널 나오면 못 봅니다. 이런 댓글들 남겨줬습니다. 그리고 완규 님 이만원 후원해 주면서 류제화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한동훈과 언제나 함께 합니다 등등 이렇게 또 많은 후원을 해 주셨네요. 네 이제 저희 이제 마지막 준비한 세 번째 신으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세 번째 시는 이제 보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그리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모습입니다. 이게 조국 대표가 이제 어제 이제 본인이 지선에 출마를 할 건데 이제 이준석 모델 얘기를 했어요. 이준석 대표가 이제 어쨌든 총선에서 화성에 독자 출마를 동탄에 독자 출마를 해서 3자 구도를 뚫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을 이기고 혼자 당선이 되면서 사실 정치적 입지가 확 높아졌잖아요. 우리 조국 전 대표도 지금 어쨌든 조국 대표도 통합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본인의 존재감을 좀 발휘하려면 어쨌든 이런 식으로 자력 갱생해서 스스로의 힘으로 민주당이 내주는 공천이 아니라 스스로 당선이 돼서 힘을 기르겠다 이런 의지를 피력한 걸로 보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강성필: 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어디 가서 뭐 당선될 수 있을지 잘 모르겠고 그런데 저는 기본적으로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뭐 우당이기 때문에 저는 굳이 막 선거를 앞두고 막 이렇게 갈등하는 모습은 저는 부적절하다고 생각을 하고 어쨌든 조국 전 대표 조국 대표가 제가 알기로는 뭐

▷조동주: 전북 군산 얘기를 많이 하

▶강성필: 이런 얘기를 좀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뭐 이런 요구도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귀책 사유로 보궐이 생겼기 때문에 출마 후보 내지 말아라 뭐 그런 말도 하시던데 어쨌든 저는 민주당에서 기본적으로 저는 조국혁신당과 언제나 합당을 할 거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배려를 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그거를 이제 좀 세련되게 물밑에서 자연스럽게 해야지 마치 내 거니까 내놔라는 식으로 하는 것은 지도부는 뭐 정치하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 있지만 당원들은 이해 못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제 그 조국혁신당이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조금 잘 협의를 해 가지고 좀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입니다.

▷조동주: 그런데 사실 이제 조국 대표도 이 사실 대선 주자급 체급이 있는 분인데 이분이 이제 어쨌든 군산이라는 사실 어떻게 보면 텃밭 같은 곳에 가서 민주당 후보가 없는 장 후보를 안 내고 그냥 뭐 스무스하게 7 80% 지지율로 당선이 되면 사실 좀 이렇게 막 모양이 확 살지는 않잖아요. 사실 이제 그래서 좀 약간 격전지에 가서 이준석 대표처럼 막 진짜 뭐 3파전 둘 다 출마하는 데 나가가지고 뭐 해가지고 되게 드라마틱하게 당선되고 이런 그림이 돼야 정치적 책이 확 올라가는 건데 그래서 사실 이제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또 이제 배지를 장담할 수 없는 지역에 가자니 사실 또 이제 국회는 입성해야 되고 막 이런 류들의 고민들이 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강성필: 근데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앞에 대선 주자급이란 말 빼야 됩니다. 맞아요. 대선 주자급이 그런 말을 해야죠. 그러면 대선 주자급이 아니셨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제 그런 얘기는 함부로 저는 그렇기 때문에 이 말을 할 때 신중해야 되는 거예요. 본인이 그 정도의 급이 될 거면 그 정도의 모습을 보여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제가 만약에 조국 대표에게 조언을 할 수 있는 위치라고 하면 저는 뭐 부산에 출마하라고 하겠습니다. 부산 그러니까 뭐 그거는 이제 대신 당하고 저희 민주당하고 좀 예민하게 좀 조율을 해야겠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전재수 의원이 나간 자리에 조국 대표가 우리 당 후보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하면 우리가 나갈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러면 그게 아름다운 어떤 합당에 실패한 이후에 조금 사악해진 우리 관계를 좋게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봐요. 전재수 부산시장 조국 국회의원 이렇게 쭉 하면 시너지가 날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그런데 이제 잘 모르겠어요. 제가 이제 부산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조국 대표가 부산 출신이니까 부산에서 얼마나 뭐 이렇게 호응을 받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만약에 조금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저는 그런 그림도 나쁘지는 않다.

▷조동주: 그렇게 해서 만약에 한동훈 전 대표가 북극앞에 나가서 둘이 붙으면 진짜 그 선거가 최고의 판이겠네요.

▶류제화: 부산에서 판이 열리는 건데 조국 대표는 근데 사실 좀 종친 것 같아요. 군산을 언급하는 거 보고 저는 굉장히 실망했거든요. 왜냐하면 지금 조국혁신당이 합당 실패 이후 실패 이전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조국 대표의 사면 이후에 사실 이렇다 할 당 지지율 반등이 없어요. 되게 어떻게 보면 당이 이대로 이제 쪼그라드는 쪼그라들지도 모르는 위기감이 있어야 되는 사람인데 그런데 지금 민주 자기 객관화가 안 된 상태로 그 정도 지금 상황에서 군산을 달라

▷조동주: 본인이 직접 얘기한 건 아닙니다.

▶류제화: 예를 들어 그런 취지의 뉘앙스의

▶강성필: 흘러나오는 거죠.

▶류제화: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그리고 그게 지금 그리고 본인이 지금 민주당이랑 지금 민주당 후보랑 싸워서 이겨내겠다 이준석 모델을 언급하셨잖아요. 그런데 사실 어딜 가서 그렇게 민주당의 배려와 양보 없이 이겨낼 수 있는 상황이 되는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조국 대표가 지금 많이 지금 위축돼 있는 상황인 게 현실이고 그러려면 이런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 본인이 오히려 더 결기 있게 어려운 정에 가서 몸을 던지고 그것이 강성필 부대변인님 말씀하셨다시피 민주당과의 관계에서도 뭔가 새로운 물꼬를 트는 뭐 그런 식으로 해야 이게 정치도 재미있어지고 뭔가 새로운 시너지도 생기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너무 그게 아니라 그냥 정해진 파이에서 갈아 먹으려고 만약에 한다면 그거는 뭐 대권주자는커녕 배지 달기도 힘들 것 같은데요. 이대로 조국혁신당은 그냥 조급 혁

▶강성필: 당끝나고 말 것 같은데요. 그런데 만약에 이제 그 전재수 의원 지역구에 조국 대표가 나갔는데 거기에 한동훈 대표가 출마를 한다 그러면 저희는 조국 대표를 출마시키면 안 되죠.

▷조동주: 괜히 이제

▶강성필: 저희가 판을 키워줄 필요는 없는 거거든요. 그건 전략적으로 후퇴가 아니라 그건 어리석은 거거든요. 판을 깔아주는

▷조동주: 그러니까 북구갑은 전재수 의원의 개인 지역구로 사실 개인의 개인기로 뚫어내는 곳이고 사실 민주당이 다 어려운 곳이에요.

▶강성필: 맞아요. 그래서 그게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사실

▷조동주: 그렇죠 이게 참 어떻게 그런 서로의 계산들이 있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참 궁금합니다. 그런데 사실상 이제 지금 그리고 다음 뭐야 이준석 대표 얘기가 나와 가지고 이제 해보면 이준석 대표가 얼마 전에 전한길 씨랑 이제 부정선거 토론회를 했고 이게 막 조회수가 500만 회 이상 나오면서 엄청난 관심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근데 이준석 이준석 대표가 이제 뭐 부정선거 팩트 체크 이제 사이트라는 걸 열어 가지고 이제 부정 선거 이슈를 부각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이제 어쨌든 이제 이니셔티브를 쥐고 뭐 이제 할 수 있는 이제 그런 대목이라고 보는 것 같아요. 근데 이제 뭐 이런 류의 부정 선거의 팩트를 끊어내는 건 사실 국민의힘이 좀 해야 되는 대목인 것 같은데 또 이제 개혁신당에서 또 이렇게

▶류제화: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가 영리하게 국민의힘이 지금은 못하고 오히려 이제 장동혁 대표는 저 부정선거 토론회 이후에 선거 시스템을 구성해야 된다고 해서 마치 음모론에 편승하는 것 같은 메시지를 냈잖아요. 지금 국민의힘이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힘의 빈 공간을 잘 치고 들어왔다 하는 생각이 들고 또 굳이 정치 공학적인 의미에서가 아니라 그냥 그 현재 보수 진영에 팽배해 있는 꽤 많은 분들이 부정선거 음모론에 빠져 계신 것도 사실이거든요. 그리고 여러 가지 부실 선거와 부정선거는 사실 굉장히 크게 다른 건데 그렇죠 그걸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이 문제에 대해서 정면 대결을 하려고 하는 그런 노력을 하는 모습 굉장히 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전한길 씨인데요. 전한길 씨와 이 토론 상대로 하면서 이제 그 부정선거 토론회를 열었는데 그게 많은 관심을 끌었는지도 사실 저는 잘 모릅니다.

▷조동주: 반응은 조회수는 엄청났습니다.

▶류제화: 수가 있다고 하는데 아무튼 뭐 조회수라는 것도 이제 100% 믿을 수는 없는 거니까요. 그런 것도 있고 또 전한길 씨 같은 경우에는 상업적 이익에 사로잡혀 있는 유튜버이기 때문에 본인이 엄청난 손실을 가지고 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단 말이에요.그러니까 오히려 당 대표까지 했던 이준석 국민의힘의 당 대표까지 했던 이준석 대표가 전한길 씨의 책임만 키워주고 어그러운 좀 끌었어요. 그러니까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지만 실제로 부정선거 음모론을 타개하는 데 얼마나 현실적인 어떤 효과가 있었느냐 물론 저런 사이트도 만들어서 알리려고 하는 건 저는 굉장히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이벤트 자체로는 오히려 그냥 관심만 끌었지 실질적으로 뭔가 해결되는 그런 계기가 되지 못했다.조금 더 진지하게 접근했어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은 듭니다.

▶강성필: 그때 장동혁 대표가 저런 사람 제명해야죠. 저는요 진짜로 드리고 싶은 말이 다 좋습니다. 근데 저는 제 나름대로 원칙 중에 하나가 저렇게 정치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주목받고 뭐 왈가왈부하는 것 자체가 저는 너무 기분이 나빠요. 저 29살부터 정치권 들어왔어요. 그래서 진짜 뭐 별거 다 지켜보고 실무도 해보고 많은 어떤 온갖 꼴을 많이 다 보셨어요. 그런데 무슨 저런 사람이 와가지고 자기가 무슨 정치에 대해서 많이 아는 것처럼 이끌어가는 것처럼 또 거기에 대해서 환호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저 정말 한심하다고 봐요.

▷조동주: 그렇죠. 이 부정선거 이슈는 사실 참 이게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이거를 여기를 빨리 끊어내야 이제 중도 확장으로 갈 수 있는데 사실 뭐 이제 선거를 했는데 다 부정이다 뭐 이래버리면서 이제 뭐 타조가 모래 박듯이 막 그래버리면 사실 이게 참 답이 없는 문제인데 이거를 어쨌든 당권파인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이 지지 세력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니까

▶강성필: 근데 문제가 뭐냐면 저걸 보고 나서 국민의힘 많은 사람들이 저한테 뭐라 하는 줄 아세요? 뭐라고 합니까? 야 보니까 그래도 좀 조사 한번 해볼 만한 생각이 들죠.정신 차려 이 사람아 내가 그랬어요. 진짜 큰일 날 당시 그러다가 아니 이게 무서운 거라니까요. 이게 아니 맨하튼 프로젝트 김대중 대통령 이게 말입니까?

▷조동주: 온갖 음모론들이 많이 나왔죠. 아무튼 이제 두 분이 이제 공통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이제 걱정 어린 우려를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다음은 이제 또 앞서 예고해 드린 대로 이제 시청자 질문에 이제 여의도 씬스틸러가 직접 답변 드리는 이제 QnA 시간이에요. 그래가지고 저희가 이제 질문들을 쭉 올라오신 걸 이제 받았는데 먼저 류제화 변호사님한테 한번 질문을 드려볼게요. 5위 dam 님이 류제화 님께 질문이요. 한동훈 대표는 술을 못 먹는데 친한 게 모여서 회식도 하나요? 네 합니다. 하는데 하는데 이거 이거 안 드시고

▶류제화: 한동훈 대표는 안 먹고 먹는 사람은 엄청 먹죠. 또 그거야 서로 상관없어요.그러니까 잘 좋아하는 분들은 열심히 드시고 안 먹는 분들이 또 있어요.

▷조동주: 있겠죠 안 드시고

▶류제화: 콜라나 그냥 뭐 탄산 음료 마시고 그렇게 하 이런 질문이 올 줄 몰랐어 정치 관련 질문이 올 줄 알았는데

▷조동주: 이런 분들 있죠. 그래서 그리고 또 이제 강선홍 님께서 한동훈 대표 지지하는 당원 징계 없나요라는 질문을 주셨네요. 글쎄

▶류제화: 조만간 하지도 않을 것 국회의원도 자르고 원내 당협위원장도 자르고 하다 보면 이제 당원도 자르지 않아 다 할 테면 해보십시오. 남아 있는 사람보다 나가 있는 사람이 많으면 거기는 끝나는 거예요.

▷조동주: 음 네 이렇게 또 충분한 답변이 됐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또 강성필 대변인님께 질문 케빈 킴 님께서 이재명이 장동혁 도보 행보인지 도보걷기인지 소식 듣고 뭔 생각했을까요?

▶강성필: 관심도 없죠. 관심 죄송하지만 무시하는 게 아니라 뭔가 좀 행사나 그런 것도 좀 제대로 이렇게 기획을 해서 해야지 저는 좀 그것도 그렇게 준비 없이 하는 것도 저는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조동주: 알겠습니다. 여러분 또 같이 한 컷 님께서 최민희 의원도 친척인가요라고 물어보시네요.

▶강성필: 친청와대인 것 같습니다.

▷조동주: 이청은 정청래를 얘기

▶강성필: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 명청대전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뭐 실드 치르는 게 아니라 그 비교의 대상이 아니에요. 제가 자주 표현하는 게 주식회사 진명의 자회사로 친청도 있고 친민도 있고 친길 친 송영길도 있고 뭐 이런 거지 어떻게 우리 지금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이라는 권력자가 어떤 존재인지 알잖아요. 아니 저렇게 탄핵 당하고 감옥에 가 있어도 좋다고 지금 연예인 하는 사람도 있는데 어떻게 취임한 지 얼마 안 된 대통령에게 당 대표가 이렇게 대항할 수 있겠어요 저는 이제 당권 주자들의 갈등이다 그렇게 봐요.

▷조동주: 알겠습니다. 이렇게 두 분께서 또 씬스틸러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마지막 이제 그 순서인데 여의도 씬스틸러 이제 오늘의 심사평 이 한마디씩 들어볼 텐데요. 두 분께서 이제 각각 친한계 의원 8명, 전현직 의원 8명에 대해 윤리에 회부된 것 이거에 대해서 뭐 이제 한 말씀씩 해 주면 될 것 같아요. 이제 우리 류 변호사님부터 오늘의 심사평 한 줄 남겨주세요

▶류제화: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친한계 의원 8명은 해당 행위가 아니라 애당 행위를 한 거거든요. 근데 윤리위는 징계도 하지만 상도 주는 데입니다. 윤리위야 친한계 의원 8명 상주라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조동주: 땅을 주라는 말씀을 하셨고 우리 강 대변인님께서는 또 관련해서 한 말씀해 주신다면

▶강성필: 화분 11홍입니다. 권력이 오래 못 가는 것처럼 당권도 잠시이기 때문에 저는 장동혁 대표가 좀 현명한 판단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합니다.

▷조동주: 좀 밋밋한데요.

▶강성필: 또 뭐 남의 동네 와가지고 막 욕하는 것도 좀

▷조동주: 알겠습니다. 네 오늘 여의도 신스틸러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두 분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LhCgYgJFDvc?feature=share




조동주 기자 djc@donga.com
김재희 기자 jetti@donga.com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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