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숨진 어린이들의 장례식이 3일 열렸다. 출처 이란 국영 파르스통신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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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숨진 어린이들의 장례식이 열렸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조문객들은 어린이 사진, 이란 국기로 장식된 관을 운구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160명이 넘는 여자 초등학생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3일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숨진 어린이들의 장례식이 열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관을 실은 차량이 현장에 도착하자 많은 인파가 모였다. 사람들은 차량을 따라 걸으며 사진과 깃발을 흔들었다. 또한 이란 국기로 덮인 어린이들의 관을 둘러싸고 애도를 표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숨진 어린이들의 장례식이 3일 열렸다. 출처 이란 국영 파르스통신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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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숨진 어린이들의 장례식이 3일 열렸다. 출처 이란 국영 파르스통신 텔레그램
현장 곳곳에는 책가방 등 어린이들이 쓰던 물건들이 보였다. 딸을 찾으러 나온 엄마들이 큰 소리로 울부짖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하기도 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숨진 어린이들의 장례식이 3일 열렸다. 출처 이란 국영 파르스통신 텔레그램
미 중부사령부는 WP에 “현재 진행 중인 군사 작전으로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다는 보도를 인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보도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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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숨진 어린이들의 장례식이 3일 열렸다. 출처 이란 국영 파르스통신 텔레그램
그러면서 “무고한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었다”며 “이란 국민을 상대로 한 이 같은 범죄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숨진 어린이들의 장례식이 3일 열렸다. 출처 이란 국영 파르스통신 텔레그램
푸충(傅聰) 주유엔 중국 대사도 “학교에 대한 공격은 유엔이 규정한 아동에 대한 6대 중대 위반 행위 중 하나”라며 “강력히 규탄하고 단호히 반대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는 아동을 해치고 학교를 파괴하는 사건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책임 규명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잔혹 행위가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협력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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