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일(현지 시간)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환영 인사들과 인사하고 있다. 싱가포르=뉴시스
그는 이날 3박 4일 2개국 순방 첫 행선지인 싱가포르에 도착한 직후 X를 통해 “실물경제,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김민석 총리를 포함한 내각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대통령실 또한 강훈식 비서실장 이하 모든 비서관들이 비상체제를 유지하며 만약에 있을 수도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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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대통령은 순방 기간 김 총리를 중심으로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김 총리는 이날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회의를 소집해 교민안전 대책 및 경제 여파 등을 논의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