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등 가맹점 운영 제반 비용 상승 영향 1년 5개월만의 가격 인상, 가맹점 실질 수익 개선 기대
서울 시내의 한 맘스터치 매장. 2023.10.27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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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는 3월 1일부터 단품 기준 총 43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2.8%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은 지난 2024년 10월 이후 약 1년 5개월만이다.
주요 인상 품목은 △싸이패티류 버거 300원 △빅싸이순살 치킨 1000원 △순살강정 100원 △탄산음료 300원 오른다. 이에 따라 대표 메뉴인 싸이버거 단품은 4900원에서 5200원으로, 후라이드빅싸이순살은 1만 1900원에서 1만 2900원으로, 케이준떡강정이 4300원에서 4400원으로, 탄산음료(R)가 1600에서 19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다만 △닭가슴살·불고기·비프패티류 버거 △뼈치킨 및 와우순살 치킨 △감자튀김·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를 포함한 55개 품목은 기존 가격을 유지해 인상 품목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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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