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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 내달 9~19일 실시…“전작권 전환 지속 추진”

입력 | 2026-02-25 15:50:20

최근 전훈 분석 결과 등 연습 시나리오 반영
韓 방위 필수적 동맹훈련 실시…전투준비태세 강화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합연습 시행 첫날인 19일 경기 동두천시 한 미군 차고지에서 한 미군 장갑차가 이동하고 있다. 2024.08.19. [동두천=뉴시스] 


한미는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연습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FS 연습은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연습이다.

한미는 최근 전훈 분석 결과와 도전적 전장 환경 등 현실적인 상황을 연습 시나리오에 반영, 한미동맹의 연합방위태세 강화와 한미가 합의한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준비를 지속 추진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한미는 또 연합연습 기간에 연습 시나리오와 연계된 대한민국 방위에 필수적인 동맹의 훈련을 실시해 실전성과 전투준비태세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합참은 “이번 연습에는 유엔사 회원국들도 참가할 예정”이라며 “중립국감독위원회는 정전협정 준수 여부를 관찰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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