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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회전초밥 체인 하마스시가 심야 요금을 도입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건비 상승 등 운영 비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심야 요금은 오는 3월3일부터 하마스시 대부분 매장에서 적용되며, 오후 10시부터 폐점 30분 전까지 매장 내 좌석 주문에 대해 일률적으로 7%가 추가된다.
하마스시는 현재 일본 전국에 661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모기업인 젠쇼 홀딩스 산하에서는 하마스시 외에도 규동 체인 스키야, 돈가스 전문점 카츠안, 패밀리 레스토랑 코코스에서도 심야 요금을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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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식업계 전반에서는 패밀리 레스토랑과 일부 체인점에서 심야 요금을 도입하는 추세다.
예를 들어 규동 체인 마츠야와 돈가스 전문점 마츠노야 일부 매장에서 심야 시간대 주문 시 약 7%의 추가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