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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장학재단, 698명에 장학금 53억 원 수여

입력 | 2026-02-25 04:30:00

연구 선정된 대학원생 팀에 1억씩



2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운해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운해장학재단 제공


운해장학재단은 장학생 698명에게 올해 장학금으로 총 53억3500만 원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은 2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운해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수여식에는 재단 관계자와 전국에서 선발된 운해장학생과 가족, 부산·경남지역 국립대학 교수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최평규 운해장학재단 이사장(SNT그룹 회장)이 출연한 100억 원을 포함해 300억 원 규모로 2013년 출범했다.

재단은 올해 장학금 중 로보틱스, 소형모듈원자로(SMR), K방산 분야 연구주제로 최종 선정된 3개 대학원생팀에게 학술연구지원금으로 팀당 1억 원을 지급했다. 행복장학생으로 선발된 75명에게는 생활·교육지원장학금으로 1인당 100만 원을, 운해장학생인 대학생 620명에게는 1인당 800만 원을 지원했다. 재단이 2013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지급한 장학금 규모는 총 167억 원으로 늘어났다.

최 이사장은 “자신의 꿈을 향한 거침없는 도전으로 ‘위대한 대한민국’과 인류의 번영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영진 기자 0jin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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