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인근 상공에서 바라본 독도 전경. 해양경찰청은 제68주년 해양경찰의 날(9월 10일)을 맞아 독도와 울릉도 해상에서 코로나 상황에 지쳐있는 국민들을 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함상 퍼포먼스를 펼쳤다.2021.09.06. 독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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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본적을 둔 일본인이 2025년 말 기준 112명으로 집계돼 2005년에 비해 약 4.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다케시마(죽도·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에 본적을 둔 일본인은 1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본 정부가 2005년 공개한 26명보다 약 4.3배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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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에 본적을 둔 일본인 수는 지난 2005년 5월 일본 정부가 이와쿠니 데쓰토 전 중의원 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서에서 “26명이 있다”고 밝히며 처음 공개됐다.
한편 일본은 1905년 1월 독도를 시마네현 행정 구역에 ‘다케시마’라는 명칭으로 편입하고 같은 해 2월 22일 이를 고시했다.
이후 시마네현은 2005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했으며, 2006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관행적으로 행사에 차관급인 정무관을 파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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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