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이번 화보는 ‘베일리, 피어나다’는 콘셉트로 안무가이자 가수인 아티스트 베일리를 꽃이라는 오브제에 투영하고자 했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베일리는 “어릴 때부터 저는 늘 댄서였고, 언제나 춤과 관련된 것들에 둘러싸여 살았죠. 나이가 들면서 깨달은 것은, 결국 제가 춤을 췄던 이유가 음악을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점이에요. 그래서 콘셉트 자체가 정말이지 저 자신이라고 느껴지더라고요. 꽃을 의인화한 것도 흥미로웠어요. 시각적으로 늘 그런 이미지를 떠올렸거든요.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요. 데뷔를 위해 낯선 한국에 발을 디딘 것도 작은 씨앗을 심고 그것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는 일과 비슷한 것 같아요”라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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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리의 화보와 인터뷰, 유튜브 콘텐츠는 하퍼스 바자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