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빕스’, ‘만석닭강정’ 등 외식 브랜드 메뉴를 맛볼 수 있게 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외식 브랜드나 셰프와 협업해 이색 메뉴를 선보이는 ‘H-로드트립’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협업 대상 브랜드를 지난해 75개에서 올해는 100여 개로 늘린다.
기존 ‘유가네닭갈비’, ‘프랭크버거’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더해 ‘빕스’, ‘만석닭강정’ 등 브랜드가 새로 추가된다. 최근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호윤 셰프,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의 독일식 소시지 전문점 ‘메쯔거49’ 등과의 협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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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