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에서 58-56 승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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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아산 우리은행을 제압했다.
삼성생명은 15일 오후 4시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58-56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12승12패가 된 삼성생명은 4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3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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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에서는 김아름이 15점을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이해란, 강유림은 각각 11점씩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우리은행에서는 김단비가 14점 13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했지만 연패를 막지는 못했다.
우리은행은 1쿼터에 6점 차 리드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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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은 2쿼터에 반전을 꾀했지만, 벌어진 차이를 좁히는 데는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상승세를 탄 삼성생명은 후반에 경기를 뒤집었다.
경기 막바지 이주연이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1점 차까지 추격했다.
그리고 경기 종료 55초 전 조수아가 3점슛을 기록하면서 56-54 역전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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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