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말숙과 함께하는 글램 캠페인. 글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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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테크 기업 큐피스트(대표 안재원)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소개팅 앱 ‘글램’은 유튜버 고말숙과 함께 결혼을 전제로 한 공개 구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슬로건 “탈퇴하세요, 함께”를 내세운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고말숙의 실제 이상형과 결혼관에 부합하는 평생의 동반자를 찾는 데 초점 성을 맞췄다.
고말숙은 지난 2024년에도 맞선 콘텐츠를 통해 결혼 후보자들과의 만남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으나 실제 결실로 이어지지는 못했던 만큼,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자신의 결혼 조건과 가치관을 더욱 구체화하여 한층 진지한 태도로 임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 구혼은 오늘(1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9일간 글램 앱 내 전용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혼자들은 글램의 메시지 기능인 ‘크러시’를 통해 고말숙에게 직접 자신의 진심을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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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 관계자는 “글램 이용자 설문 결과 91.5%가 진지한 만남을 선호하며, 실제 만남의 45.2%가 연애로 이어질 만큼 진정성 있는 유저들이 활동 중”이라며 “올해 고말숙 님이 글램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실제 인연을 만나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