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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에서 방송인으로…황재균, SM C&C 손잡았다

입력 | 2026-02-12 11:37:03

ⓒ뉴시스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SM C&C와 계약하고 방송 활동을 한다.

SM C&C는 12일 “황재균은 스포츠 스타를 넘어 방송인으로서 경쟁력을 충분히 갖췄다”며 “황재균이 가지고 있는 진솔하고 재치 있는 모습이 빛을 발할 수 있게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황재균은 2006년 KBO리그 현대유니콘스에 입단해 프로야구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히어로즈, 롯데자이언츠 등을 거쳤다. 2017년엔 미국 메이저리그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1년 간 뛰기도 했다. 이후 KT위즈에서 활약하다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황재균은 앞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왔다. ‘전지적 참견 시점’ ‘나 혼자 산다’ 등에 나왔고, 최근엔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짠한형’에도 얼굴을 비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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