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광객 8명 태운 버스 사고…“경미한 부상”
지난해 10월 19일 중국 후난성 장자제에서 관광 트램을 타고 장자제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드론으로 촬영한 모습. 베이징=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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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로 잘 알려진 중국의 유명 관광지 장자제(張家界)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을 태운 버스가 사고를 당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1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0분께 중국 후난성 장자제에서 운전기사를 포함해 10명이 탑승한 버스가 소형 승용차와 충돌했다. 해당 버스에는 한국인 관광객 8명과 여행 가이드 1명이 타고 있었다.
현지 당국은 사고 발생 뒤 공안과 의료 인력 등이 현장으로 출동해 구조 작업을 하고 탑승객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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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