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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 여자 1인승 정혜선, 3차 주행 합계 최종 24위

입력 | 2026-02-11 03:22:04

상위 20명 겨루는 마지막 4차 주행 불발



AP 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루지 여자 1인승에 출전한 정혜선(30·강원도청)이 최종 24위에 올랐다.

정혜선은 11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루지 여자 1인승 3차 시기까지 합계 2분43초781의 기록으로 25명의 출전 선수 중 24위에 그쳤다.

이로써 상위 20명이 나서는 마지막 4차 주행은 하지 못했다.

역도 선수였던 정혜선은 고교 시절 루지에 입문했다.

이후 태극마크를 달고 세 번의 도전 끝에 첫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정혜선은 전날 1, 2차 시기 합계 1분49초587로 24위를 기록했다.

3차 시기에서 순위를 올리려고 했지만, 더는 시간을 단축하지 못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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