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진표 실론 대표, 황산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사진=실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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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용 접착필름 제조기업 ㈜실론(SEALON)이 2025년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9일 양주시 무한돌봄센터에 총 7,25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양주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친환경 주거환경 개선 사업 및 2026년 설 명절 선물 지원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진표 실론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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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은 의류·아웃도어·스포츠웨어·기능성 의류 등에 적용되는 고기능 접착필름, 심실링 테이프, 데코필름 등을 자체 기술로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기술로 이익을 만들고 나눔으로 가치를 완성한다’는 경영 철학 아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친환경 고기능 접착 솔루션 개발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실론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기업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기부가 양주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