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포털에서 진행된 ‘결혼 상대로 만나면 피곤할 것 같은 스타’ 투표에서 배우 구혜선이 1위를 차지했다. 박나래와 노홍철이 뒤를 이었다. 방송인 박나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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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포털에서 진행된 ‘결혼 상대로 만나면 피곤할 것 같은 스타’ 투표 결과 배우 구혜선이 1위에 올랐다. 총 2만20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구혜선은 약 2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9일 공개된 투표 결과에 따르면 구혜선은 4935표(23%)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구혜선은 과거 배우 안재현과의 이혼 과정에서 SNS를 통해 사생활 관련 발언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후에도 공개 발언과 활동이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직접 개발한 헤어롤 제품의 특허를 취득하며 사업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위는 4526표(21%)를 얻은 방송인 박나래였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온 박나래는 과거 부적절한 발언 논란 등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으며, 최근에는 전 매니저와의 갈등 문제를 둘러싸고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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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