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나수. 넷플릭스 ‘솔로지옥5’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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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가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프로그램 흥행을 견인했다. 출연자 개인 화제성이 프로그램 전체 화제성 상승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시즌5 역시 온라인 화제성 지표에서 강한 확산력을 보이고 있다.
10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월 1주 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넷플릭스 ‘솔로지옥5’의 최미나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프로그램 출연자인 임수빈(2위), 김민지(3위), 박희선(5위), 송승일(9위) 등 다수 출연진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정 프로그램 출연진이 순위 상위권을 대거 점유하면서 ‘솔로지옥5’의 온라인 화제성이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출연자 인지도 상승 효과에 힘입어 ‘솔로지옥5’는 전주 대비 화제성이 11.4% 상승하며 TV·OTT 비드라마 프로그램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특히 공개 3주 차 기준 화제성 수치는 이전 시즌 대비 107.5% 증가해 시즌 초반 관심도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졌다는 평가다.
출연자 화제성 4위와 6위에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손종원과 김풍이 이름을 올렸으며, tvN ‘보검 매지컬’의 박보검(7위),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 언텔(8위), MBC ‘라디오스타’의 그리(10위)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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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위는 2026년 2월 2일부터 8일까지 방송·공개되었거나 예정된 TV 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프로그램 및 출연자를 대상으로 조사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