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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차정원 “열애설은 못 막아도 바람은 막을 수 있다”…유쾌 SNS

입력 | 2026-02-10 07:37:34

인플루언서 차정원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겸 연기자 차정원(37)이 톱배우 하정우(48)와의 열애를 염두한 듯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문구로 웃음을 줬다.

차정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애설은 못 막아도…바람은 막을 수 있다”라면서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의 광고 사진을 올렸다.

인플루언서 차정원 인스타그램

사진 속 차정원은 바람막이 재킷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하정우와 열애를 깜짝 공개한 것을 간접 언급한 듯 한 광고 문구가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4일 하정우와 차정원의 열애 소식이 알려졌다. 이날 양측 소속사 모두 “교제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하정우는 2003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한 후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와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추격자’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 뒤 ‘멋진 하루’ ‘황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아가씨’ ‘1987’ ‘신과함께’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영화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영화를 연출하며 감독으로서도 꾸준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를 통해 연기자로 본격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여 인플루언서로 인지도가 높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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