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과제인 시퀀셜 트위즐에서 감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나흘째인 10일 (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리듬댄스 경기에서 임해나, 권예 선수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02.10 밀라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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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22위에 그치며 프리댄스 진출에 실패했다.
임해나-권예 조는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리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34.28점, 예술점수(PCS) 30.41점을 합쳐 64.69점을 받았다.
자신들의 개인 최고점인 76.02점에 한참 모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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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팀 이벤트(단체전)에서도 한국 대표팀이 예선 탈락해 프리댄스 연기를 선보이지 못했던 임해나-권예 조는 개인전에서도 프리댄스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12번째로 은반 위에 선 임해나-권예는 윌 스미스의 ‘맨 인 블랙’ 음악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꼬였다.
첫 과제인 시퀀셜 트위즐(한 발로 회전하는 동작)에서 권예가 두 번째 회전을 시도하다 스텝이 꼬이며 주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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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 리프트에서 레벨4를 받은 둘은 마지막 과제인 코레오그래픽 리듬 시퀀스(레벨 1)로 연기를 마쳤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