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패 뒤 2연승
South Korea‘s Kim Seon-yeong, left, and Jeong Yeong-seok strategize during the mixed doubles round robin phase of the curling competition against the United States at the 2026 Winter Olympics, in Cortina d’Ampezzo, Italy, Saturday, Feb. 7, 2026. (AP Photo/Fatima Shbai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에서 5연패 뒤 2연승을 기록한 한국의 김선영(오른쪽)-정영석 조. 코르티나담페초=뉴스1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33)-정영석(31)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예선에서 5연패 이후 2연승을 했다.
한국은 8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스토니아와의 대회 컬링 믹스더블 예선(라운드 로빈) 7차전에서 9-3으로 승리했다.
예선 시작 후 5연패에 빠졌던 한국은 6차전 미국전을 6-5로 승리한 데 이어 에스토니아를 격파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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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에서 5연패 뒤 2연승을 기록한 한국의 김선영(오른쪽)-정영석 조. 코르티나담페초=뉴스1
컬링 예선은 참가팀이 모두 한 차례씩 맞대결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 믹스더블에는 총 10개 팀이 출전해 팀당 9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이날 현재 2승 5패를 기록 중이다.
한국은 9일 캐나다(오전 3시 5분), 노르웨이(오후 6시 5분)와 예선을 치른다.
김배중 기자 wante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