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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품질재단, 용마로지스 FSC CoC 인증 수여식 개최

입력 | 2026-02-06 13:57:24

용마로지스, 선제적 인증 취득으로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에 앞장



 (왼쪽부터) 한국품질재단 송지영 대표, 용마로지스 경영지원실 박원순 상무. 사진=용마로지스 제공


 (재)한국품질재단은 지난 2일 김포에 위치한 용마로지스 본사에서 FSC® CoC(Chain of Custody)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FSC CoC 인증은 산림관리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가 운영하는 국제 인증 제도로, 원자재의 생산부터 가공·유통·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산림기반 제품이 책임 있게 관리되고 있음을 추적·검증하는 국제 공급망 인증이다.

 한국품질재단은 경영시스템 인증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ISCC 인증 및 FSC CoC 인증 등 제품 인증 및 지속가능성 인증 분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왔다. 현재는 국내에 본사를 둔 최초의 FSC CoC(등록번호: FSC-A000554) 인증기관으로서 이번 용마로지스의 FSC CoC 인증 심사를 수행했다.

 국내 종합 물류기업인 용마로지스는 ESG 경영을 선도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물류체계 구축과 공급망 관리의 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FSC CoC 인증을 선제적으로 취득했다. 이를 통해 고객사 및 글로벌 파트너에게 신뢰 기반의 지속가능 물류 서비스 제공 환경을 마련했다.

 한국품질재단 송지영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공급망 투명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요구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FSC CoC 인증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과 활용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한국품질재단도 인증기관으로서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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