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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주우재 ‘백바지’에 훈수 “나이들면 당기는 패션”

입력 | 2026-02-06 09:38:07

MBC ‘놀면 뭐하니?’ 7일 방송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주우재의 ‘백바지 패션’에 훈수를 둔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이불 밖은 위험해’ 편으로, 내기도 하고 요리도 하고 놀 궁리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하하, 허경환은 한파주의보에 백바지로 멋을 낸 주우재의 패션을 지적하며 ‘몰이’를 시작한다. 또한 이들은 각자 패션에 대해 훈수를 둔다. 단정한 코트를 입은 유재석은 ‘학부모 참관수업 패션’, 하하는 절대 주눅 들지 않는 ‘영포티 패션’으로 개성을 뽐내지만, 허경환만 아직 패션 방황 중인 애매한 포지션에 놓여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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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주우재는 슬금슬금 세 사람과 거리를 두면서 “여기에 낄 수 없다”며 투덜댄다. 주우재 놀리기에 가장 신난 유재석은 “우리 중에 최악이 너야” “원래 나이 들면 백바지가 당기지”라면서 주우재를 ‘역삼동 백바지’로 몰아간다.

울컥한 주우재는 “형들 때문에 내 채널 공신력이 다 떨어졌다”며 현재 운영 중인 패션 채널에 타격을 준 요주 인물로 유재석과 하하를 꼽는다. 주우재의 채널을 늘 염탐하던 유재석은 “얘가 나 때문에 라이브를 못한다”고 우쭐하며 “내가 의상 터치 좀 해줘야지”라고 으스대 웃음을 더한다.

이어 김광규와 만난 네 사람은 뜨끈한 방에서 몸을 지지자가 방을 뛰쳐나갔다고 해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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