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11만7791명 봐 박스오피스 정상 예매관객 14만명↑ 흥행세 주말까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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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이 주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공개 첫 날 10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4일 11만7791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흥행세는 주말까지 이어질 거로 예상된다. 5일 오전 10시 현재 예매 순위를 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예매 관객수 약 14만7000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작품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숙부에게 배신 당해 폐위 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 가게 되고, 그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이 엄흥도를, 박지훈이 단종을 연기했다. 이와 함께 유지태·전미도·이준혁·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각종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익숙한 장항준 감독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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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