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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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TWICE)의 일본인 멤버들로 뭉친 유닛 미사모(MISAMO)가 1년 3개월 만에 컴백하며 다시 한번 열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에 마쳤다.
4일 트와이스의 유닛 그룹 미사모(미나, 사나, 모모)는 일본 정규 1집 ‘플레이’(PLAY)를 발표했다. 미사모의 첫 정규 앨범인 ‘플레이’는 지난 2023년 7월 데뷔 앨범 ‘마스터피스’(Masterpiece)와 미니 2집 ‘오트 쿠뛰르’(HAUTE COUTURE)로 이어지는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미사모는 이번 ‘플레이’ 전반에 예술과 연극을 메인 테마로 내세워 고풍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표현했다. 타이틀곡 ‘컨페티’(Confetti)를 필두로 ‘흠’(Hmm), ‘낫 어 굿바이’(Not a Goodbye), ‘딥 에덴’(Deep Eden), ‘레드 다이어몬드’(Red Diamond) 등 총 12곡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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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컨페티’는 빅 밴드와 재즈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업템포 곡으로, ‘인생은 대본 없는 즉흥극과 같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뜻대로 풀리지 않는 하루의 끝에서도 스스로를 북돋는 응원의 노랫말과 경쾌한 그루브가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미사모는 트와이스의 유일한 유닛 그룹으로 지난 2023년 7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했다. 일본인 멤버 미나, 사나, 모모로 구성됐으며, 데뷔와 동시에 발매한 미니 1집 ‘마스터피스’는 일본 내에서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15만 4880장을 기록하면서 그해 오리콘차트에서 발매된 여성 아티스트 중 최다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후 이 앨범은 총 25만 장 이상 판매에 성공하며 일본레코드협회 앨범 부문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기도 했다.
2024년 11월 발매된 미니 2집 ‘오트 쿠뛰르’의 인기도 뜨거웠다. 미니 2집 또한 일본레코드협회 앨범 부문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을 만큼 큰 판매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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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정규 1집을 통해 유닛 활동의 하이라이트를 찍게 된 미사모. 트와이스가 오는 4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입성하는 가운데, 과연 미사모가 이번 정규 활동을 통해 열기를 더 뜨겁게 예열할 수 있을지, 추이가 궁금해진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