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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이달 초중고교 신입생을 위한 입학지원금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고교 신입생은 2~9일 서울시교육청 입학준비금 지원 신청 사이트(start.sen.go.kr)에서, 초등학교 신입생은 23~27일 제로페이 사이트(on.zeropaypoint.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국공립학교를 포함해 사립학교, 특수학교 등의 신입생은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약 18만6040명이다. 학령인구 감소로 지난해보다 2960명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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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포인트는 교복을 포함한 의류, 가방, 신발, 도서, 문구, 안경, 전자기기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식당, 숙박, 식품, 캠핑, 게임, 주방용품처럼 입학 준비와 관련 없는 품목에는 쓸 수 없다.
입학준비금을 신청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중고교는 2, 3월에 초교는 3월에 지급한다. 이번에 신청하지 못하면 다음 달 9~13일로 예정된 2차 신청 기간에 지원할 수 있다. 이후 4월부터는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중고교는 10월까지, 초교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입학준비금을 지원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보편적인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최예나 기자 ye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