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2025.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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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측근으로 꼽히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를 국회 국정감사에 불출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29일 이 전 대표를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 10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024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의 네 차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모두 불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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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는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과 순직해병 특검(특별검사 이명현)에 의해 변호사법 위반,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각각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