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멘토링으로 선한 영향력 확산”…서강대, ‘생각의 창’ 발전 기금 전달식

입력 | 2026-02-03 15:50:00


2일 서강대는 본관 총장실에서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의 발전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지난달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종윤 보인정보기술 대표와 강경훈 법무법인 와이케이 대표는 디지털 시대 청년의 성장을 위해 각각 1000만 원의 기금을 기탁했다.

지난달 30일 서강대 본관 총장실에서 ‘생각의 창’ 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송태경 대외부총장, 이종윤 보인정보기술 대표, 심종혁 서강대 총장, 강경훈 법무법인 와이케이 대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서강대 제공

생각의 창은 급격한 디지털 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가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원조 국제변호사 등 회원의 기금으로 운영되며, 각 분야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한다. 박 전 장관은 공동센터장을 맡아 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 명사들의 초청 강연을 주선하고 있다.

심종혁 서강대 총장은 “멘토링센터의 선한 영향력이 다른 대학으로까지 확산하여 사회 전반의 선순환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승연 기자 cho@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