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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가 업계 최초 ‘전기차 긴급충전 무료 서비스’를 시행한다.
전기차 운행 중 배터리 부족이나 방전으로 인근 충전소까지 이동이 어려운 비상 상황 발생시 긴급출동(ERS)서비스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해 주는 것 핵심이다. 적용 대상은 SK렌터카 고객 중에서 현대자동차 전기차를 렌털한 고객이다.
SK렌터카가 제공하는 전기차 긴급충전 무료 서비스는 차량과 차량을 직접 연결하는 차대차(Vehicle to Vehicle) 방식이 적용된다. 15kw 급속 충전을 통해 15분 정도의 충전으로 약 70km 주행이 가능한 전력이 즉시 확보되므로 방전된 차량을 견인하여 충전소까지 이동해야 했던 번거로움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연간 최대 5회까지 무상으로 제공되며 SK렌터카 고객센터를 통해 긴급출동 접수 후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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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전기차 이용 고객의 불안 요소를 줄이고, 이를 통해 전기차 이용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이번 전기차 긴급충전 무료 서비스는 전기차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서 고객에게 빠르고 안전하게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기차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전기차 이용 시 고객의 우려를 해소해 나가는 서비스를 발굴하여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