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최동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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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지윤(46)·최동석(47)과 박지윤(46) 상간 맞소송이 모두 기각됐다.
제주지법 가사소송2단독은 지난 27일 박지윤이 최동석 지인 A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최동석이 박지윤 지인 B를 상대로 낸 동일 취지 소송을 기각했다. 이혼소송 본안 사건 심리는 4월 재개할 예정이다.
박지윤은 2024년 7월 상간녀 소송을 냈고, 최동석은 같은 해 9월 맞소송했다. 재판부는 두 사건을 병합했으며, 양측 모두 불륜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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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은 상간 맞소송 판결 직후 인스타그램에 승무원에게 받은 쪽지와 함께 “제가 더 힘낼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남겼다. 최동석은 아이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사실상 오늘 한 끼. (아들) 이안이가 남긴 밥 조금”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