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풀타임 활약…이한범은 교체로 승리 도와 유로파리그서 자그레브 2-0 제압…3위로 16강 직행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11일(현지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6차전 헹크(벨기에)와 경기 전반 17분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미트윌란은 오현규가 84분을 뛴 헹크에 1-0 승리를 거두고 2위에 자리했다. 2025.12.12 헤르닝=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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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듀오 공격수 조규성과 수비수 이한범이 활약한 미트윌란(덴마크)이 사상 처음으로 유럽클럽대항전 16강에 올랐다.
미트윌란은 30일(한국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최종 8차전 홈 경기에서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6승 1무 1패(승점 19)가 된 미트윌란은 올림피크 리옹(프랑스), 아스톤빌라(잉글랜드 이상 승점 21)에 이어 3위로 16강 직행 티켓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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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위는 플레이오프(PO)를 거쳐 16강에 추가 합류한다. 나머지는 탈락이다.
미트윌란이 UEL은 물론 유럽클럽대항전에서 16강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공격수 조규성은 이날 선발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조규성은 후반 4분 문전에서 헤더로 골망을 갈랐으나, 이전에 아랄 심시르의 크로스가 이미 골라인을 넘어간 것으로 확인돼 득점이 심사르로 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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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이한범은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34분 교체로 들어가 팀 승리를 도왔다.
축구 통계전문 소파스코어는 경기 후 조규성에게 평점 6.4점을 부여했다.
이날 선발로 출전한 선수 중에는 가장 낮은 점수다.
수비수 이한범은 평점 6.7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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