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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FT아일랜드’가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20년째 동행을 이어간다.
FNC는 29일 “FT아일랜드와 오랜 시간 쌓아온 깊은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FNC엔터 설립 20주년을 맞는 2026년에 회사의 성장과 역사를 함께 만들어온 FT아일랜드와 다시 한번 동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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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뿐 아니라 일본 메이저 시장 정식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그룹 활동을 비롯해 연기, 뮤지컬,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솔로 활동을 병행했다.
FNC는 향후 FT아일랜드 전담팀을 구성, 더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FT아일랜드는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돼주며 신뢰를 쌓아온 만큼, 서로의 소중함을 잘 아는 관계로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