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더블더블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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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이 아산 우리은행을 누르고 3연승을 달렸다.
국민은행은 28일 오후 7시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5-70 승리를 거뒀다.
3연승을 달린 국민은행은 12승7패로 2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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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승10패를 기록한 우리은행은 용인 삼성생명과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국민은행에선 박지수가 20점 16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하며 에이스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여기에 허예은, 강이슬이 각각 16점, 15점씩 쏘며 힘을 보탰다.
우리은행에서는 김단비가 20점 10리바운드 11도움의 트리플더블을 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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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에 원정팀이 7점 차로 앞섰으나, 2쿼터 종료 시점에는 홈팀이 7점 차 리드를 가져갔다.
하지만 후반에는 국민은행이 다시 주도권을 챙겼다.
3쿼터 종료 시점에 6점 차로 간격을 좁힌 데 이어, 4쿼터에 경기를 뒤집었다.
경기 종료 3분59초 전 강이슬이 3점슛을 터트리면서 67-67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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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지수, 박지수가 연달아 득점하며 팀에 승리를 선물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