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상원 외교위 증언 준비문에서 드러나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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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28일 트럼프 행정부는 베네수엘라의 임시 지도부가 미국의 기대에 어긋나게 행동할 경우 베네수엘라에 대해 새로운 군사 행동을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할 계획인 것으로 상원 외교위원회 증언 준비문에서 드러났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와 전쟁 중인 것은 아니며 베네수엘라 임시 지도자들이 협력하고 있다고 말할 것이지만, 이달 초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을 체포한 급습 이후 필요하다면 추가 무력 사용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준비된 증언에서 분명히 했다.
그는 “다른 방법이 실패할 경우 최대한의 협력을 보장하기 위해 무력을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런 일이 필요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미국 국민에 대한 의무와 이 지역에서 미국의 임무를 결코 회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준비된 성명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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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