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기지-알아샤드 신병인도 등도 논의 전망 알샤라 대통령, 쿠르드국민회의와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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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러시아를 실무 방문 중인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크렘린궁이 27일 밝혔다.
크렘린궁은 “양측은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관계의 현황과 전망, 중동의 현재 상황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알샤라 대통령은 지난해 10월에도 모스크바를 실무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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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알샤라 대통령은 조만간 다마스쿠스에서 쿠르드족 세력의 정치 연합체인 쿠르드국민회의(KNC)와 회동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시리아 북동부 지역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KNC에는 시리아 쿠르드 정당 16개가 참여하고 있다.
앞서 알샤라 대통령은 지난 18일 쿠르드 연합체인 시리아민주군(SDF)과의 휴전 협정을 승인했다. 합의에 따라 북동부 데이르에즈조르주와 라카주는 임시 정부의 완전한 통제 하에 들어가며, 알하사카주에 설립된 쿠르드 민간 기관들은 국가 체계에 통합된다. 이 지역의 모든 국경 통과 지점과 석유·가스 시설 안보는 시리아군이 책임지게 된다.
시리아 국방부는 지난 20일 SDF와의 새로운 합의에 따라 북동부 지역에 4일간의 휴전을 선포했다. 이어 휴전 기간을 2월 8일까지 15일 더 연장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