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국비 8000만원 지원 받아
대구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2024년부터 올해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관광축제’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문체부는 최근 전문가와 소비자 평가, 지역 주민 의견 수렴, 축제 수용 태세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25개 축제를 뽑았다. 이에 따라 대구치맥페스티벌은 향후 2년간 국비 8000만 원을 지원받고 국내외 홍보 마케팅과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혜택을 얻는다.
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문체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축제’ 공모에도 참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세계인이 찾는 한류 K푸드 축제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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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j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