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전자책’ 결합으로 이용자 학습 경험 고도화 신규 출판사 입점·자료실 신규 오픈으로 콘텐츠 라인업 확대
이미지=메가스터디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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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문 기업 메가스터디교육(대표 손성은)은 자사가 운영하는 학습용 전자책(E-BOOK) 플랫폼 ‘미북(meBOOK)’이 지난해 성장세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수험·자격증·실무·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전자책 콘텐츠와 강의 연동을 중심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미북은 지난해 기준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738% 증가했으며, 전자책 누적 다운로드 수는 35만 건을 돌파했다. 이는 전자책 학습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미북이 제공하는 학습 특화 기능과 콘텐츠 경쟁력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를 전자책 학습 시장 확장의 원년으로 삼고, 강의와 전자책이 결합된 대표 학습 플랫폼으로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 특히 △강의 연동 콘텐츠 확대 △학습 편의 기능 고도화 △콘텐츠 라인업 강화 등을 중심으로 학습자 중심의 전자책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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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연동 서비스의 첫 시작으로 쎄듀 교재와 메가스터디 영어 김기훈 선생님의 강의 연동 콘텐츠가 미북에서 오픈된다. 이를 기념해 최대 50% 할인 기획전을 진행하고, 이후 국어 김동욱 선생님, 수학 김기현 선생님의 강의를 순차적으로 연동해 주요 강사진의 강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미북은 메가스터디교육이 보유한 강의 콘텐츠 경쟁력과 전자책 플랫폼 기술력을 결합해 미북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강의+전자책’ 학습 방식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지=메가스터디교육 제공
전자책 상품 라인업도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공무원 국어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이유진 강사의 교재를 비롯해 안전기사 분야 베스트셀러 직8딴 2026년 개정 교재 등 다양한 분야의 전자책이 잇따라 입점하며 학습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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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 ‘미북’ 관계자는 “전자책과 강의를 분리된 콘텐츠가 아닌 하나의 학습 흐름으로 제공하는 것이 미북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라며 “앞으로도 학습자의 실제 학습 경험을 중심으로 콘텐츠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전자책 학습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