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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소속 PSG, 바르사 출신 18세 유망주 페르난데스 영입

입력 | 2026-01-27 08:28:02

이적료 약 137억원 추정…2030년까지 4년 계약



[바르셀로나=AP/뉴시스]바르셀로나 출신 유망주 드로 페르난데스. 2025.10.21.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생제르맹(PSG)이 FC바르셀로나(스페인) 출신의 18세 유망주 드로 페르난데스를 영입했다.

PSG 구단은 27일(한국 시간) 페르난데스와 2030년까지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프랑스 현지 복수 매체에 따르면 PSG가 페르난데스 영입을 위해 바르셀로나에 지불한 이적료는 800만 유로(약 137억원)다.

PSG 유니폼을 입은 페르난데스는 “세계적인 클럽에 합류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 이 유니폼을 위해 모든 걸 바칠 준비가 돼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페르난데스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등을 배출한 바르셀로나 유망주 산실인 라마시아 출신이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왼쪽 측면 공격수 등에서 뛴다.

바르셀로나에선 올 시즌 1군 경기에 5차례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대구스타디움에서 치른 대구FC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 출전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페르난데스는 비슷한 포지션에서 뛰는 이강인의 장기적인 경쟁자가 될 전망이다.

이강인은 최근 허벅지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해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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