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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시설안전원,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서 ‘교육시설 정책홍보관’ 운영

입력 | 2026-01-26 09:00:00

공간재구조화·우리학교 365 등 주요 정책 공유
미래형 학교 조성 및 예방 중심 안전문화 공감대 확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허성우 이사장이 ‘교육시설 정책홍보관’에서 관람객에게 교육시설 정책을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등 17개 시도교육청과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교육시설 정책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홍보관은 △공간재구조화 △교육시설 통합정보망 ‘우리학교 365’ △학교복합시설 등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4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참여형 콘텐츠를 접목해 관람객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교육 관계자와 국민을 대상으로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허성우 이사장(가운데)과 교육부·시도교육청·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교육시설 정책홍보관’을 둘러보고있다. 사진제공=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이번 교육시설 정책홍보관 운영을 통해 학교 공간 변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사전예방 중심의 교육시설 안전 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전시관을 찾은 교육 관계자들은 공간재구조화와 학교복합시설 우수사례를 살펴보며 미래형 학교 공간의 방향성에 공감했다.

 특히 학부모들은 교육시설 통합정보망 ‘우리학교 365’를 통해 우리아이의 학교시설·안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AI와 데이터 기반으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교육시설 안전관리 체계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박람회 기간 중 열린 ‘교육시설 사전기획 심포지엄’과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 설명회’에도 다수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학령인구 감소와 AI·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 공간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고, 공모사업 추진 절차와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허성우 이사장은 “미래학교는 변화하는 학습 방식이 공간에 구현될 때 완성되며, 그 토대에는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시설 관리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시설 핵심 정책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AI 기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머무를 수 있는 교육시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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