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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련 총의장에 최연우 부산대 총학생회장

입력 | 2026-01-23 04:30:00


부산대 총학생회는 최연우 총학생회장(사진)이 2026년 전국국공립대학생연합회(국공련) 총의장으로 당선됐다고 22일 밝혔다. 국공련 운영진은 총의장과 권역별 의장, 중앙운영위원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권역은 수도권·경상권·충청권·전라권·제주권으로 나뉜다.

최 의장은 최근 치러진 선거에서 찬성 8표, 반대·기권 0표로 제10기 국공련 총의장에 당선돼 1년간 임무를 수행한다. 국공련은 전국 국공립대 총학생회 연합체로, 부산대와 서울대, 경북대 등 전국 20개 국공립대가 가입해 있다. 국공련은 전국 학생을 대표해 대학 민주주의 권리를 확대하고, 진리 탐구를 위해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 의장은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처럼 국공립대 학생들에게 실질적 영향을 미치는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공련이 각 대학의 의견을 모아 정부에 목소리를 전달하겠다”며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제로 움직여 성과를 만들어내는 조직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화영 기자 r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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