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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평택역 도보권에 1918채 분양

입력 | 2026-01-23 00:30:00

‘힐스테이트 평택역 센트럴시티’
“실거주 의무-전매 제한 없어”




현대건설이 경기 평택시 원도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평택역 센트럴시티’(투시도)를 분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단지는 평택 합정주공1·2단지를 재건축하는 곳으로 14개 동(지하 3층∼지상 35층), 1918채 규모다. 평형은 전용 45∼112㎡로 나뉜다.

서울 지하철 1호선 평택역을 도보로 10분대에 오갈 수 있다. 평택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SRT 평택지제역을 이용하면 강남 수서역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송탄산업단지, 칠괴산단, 평택종합물류단지 등 다양한 산업시설도 가깝다.

생활 편의성도 높다. 고속버스터미널, AK플라자, 평택 중앙시장 등 상업 및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합정초, 평택고, 한광고, 마이스터고 등 학교도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사우나, 독서실,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비(非)규제지역으로 실거주 의무나 전매 제한도 적용받지 않아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인 곳”이라며 “평택캠퍼스 공사 재개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득이 높은 수요자들이 고정적으로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주는 2028년 1월 예정.



이축복 기자 bl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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