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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코스피 3000도 불가능하다던 자들, 논평을 듣고 싶다”

입력 | 2026-01-22 11:19:55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10.30 뉴시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돌파하자 “코스피 3000도 불가능하다고 비아냥댔던 자들, 논평을 듣고 싶다”며 비판했다.

최 의원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코스피 5000 돌파! 문외한은 신기하다. 앞으로 물론 등락이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1.57% 상승한 4980선에서 출발한 지수는 매수세가 몰리면서 개장 1분여 만에 50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는 지난 2021년 1월 처음으로 3000포인트를 넘어서며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4년이 넘도록 2000포인트대에 갇혀 박스권 흐름을 나타냈다.

그러다 지난해 새 정부 출범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걷힌 데 이어 상법 개정 등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이 반영되며 10월 28일 처음으로 4000포인트에 도달했고, 불과 3개월 만에 5000포인트를 넘어서게 됐다.

최 의원은 “코스피 3000도 불가능하다고 비아냥댔던 자들, 논평을 듣고 싶다”라며 “비난은 세게 하더니 본인 주장이 완전 틀렸을 때 가만히 있는 것 좀 거시기하지 않느냐”라고 지적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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